천장 전구에 프로젝터와 컴퓨터 비전을 넣은 Lightbulb Computer 설계 프로토타입
- Lightbulb Computer는 프로젝터와 컴퓨터 비전을 대형 전구 모양에 넣은 추측성 기기이며 음성 명령과 손가락 가리킴으로 조작함
- 작성자 Guillaume Ardaud의 시제품은 휴대용 배터리 램프 베이스나 천장 Edison 소켓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설계됨
- 스마트 안경과 헤드셋 중심 인터페이스의 대안으로 공간 정보 투사를 제시하고 요리, 독서, 지도 공유 같은 화면 작업을 벽과 테이블에 겹쳐 보는 방향을 내세움
- 작성자는 영상이 편집이나 AI 생성 없이 실제 시제품으로 찍었다고 밝히지만 소비자용 제품은 아직 기술이 못 따라왔다고 봄
- HN 댓글에서는 1100 ISO 루멘 프로젝터를 쓴 점이 밝혀졌고 흰색 콘텐츠는 잘 읽히지만 직사광선 아래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됨
Hacker News 의견들
Humane Pin도 핵심 아이디어는 괜찮았다고 본다. 실행이 별로였고 시기도 안 맞았음. 고정형으로 가면 상호작용이랑 공학 문제가 많이 줄어들 듯. XR은 디지털 객체를 공간에서 같이 공유하는 게 아니라서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게 싫었음.
데모 자체는 진짜 인상적임. 근데 '여기'라고 말하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거슬릴 듯. 말한 시점을 타임스탬프 찍고 짧은 영상 버퍼에서 그 프레임만 분석하면 줄일 수 있을 것 같음. 손 내려도 되는지 바닥에 점 하나 띄워주면 더 좋고.
프로젝터 싸니까 이거 충분히 되겠네.
프로젝터 싸다고? 밝은 방에서 쓰려면 아직 비싼데.
나는 Dynamicland 보고 영감 받았음. Folk Computer랑 방향이 다른 게, 그쪽은 프로젝터랑 컴퓨터 비전으로 인터랙티브 매체 자체를 다시 생각하는 거고 나는 지금 화면에서 하는 작업을 공간에 겹쳐 보는 쪽이라 덜 야심찬 편임.
인터페이스보다 사용자가 기기랑 소프트웨어를 진짜 소유하고 통제하는지가 더 걱정됨. 스마트TV랑 합치면 1984 텔레스크린 수준임.
맞음. 반복 매출이랑 데이터 수집 말고는 수익 모델이 안 남아서 사용자한테 점점 적대적으로 변한 듯.
나는 클라우드 말고 로컬 처리에 오픈소스 버전이 어떻게 생길지가 훨씬 궁금함.
MIT Media Lab의 Sixth Sense가 10년도 더 전에 Pranav Mistry랑 Steve Mann 쪽에서 나왔었음.
낮에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보고 싶음. Captain Disillusion이 projection bracelet 사기 다룬 영상 생각남.
대부분 여름 낮에 실제로 찍었음. 프로젝터가 1100 ISO 루멘인데 흰색 콘텐츠면 꽤 읽힘. 직사광선 아래서는 당연히 안 보임.
프로젝션은 지속이 안 되는 게 문제임. 가족 일정표를 24시간 벽에 못 띄움. 레시피는 그냥 출력하는 게 낫다고 봄.
음성이랑 빔은 손을 안 써도 되는 쪽이라 생활 틈을 메워주기 좋음. 출력은 손이랑 준비가 필요해서 노력이 더 듦. 3단계가 헷갈릴 때 출력해서 보는 사람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