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LLM으로 온톨로지 자동 생성하는 오픈소스 auto-ontology 공개
- 엔비디아가 LLM으로 시스템의 엔티티와 관계를 분석해 기계 판독 가능한 온톨로지를 자동 생성하는 오픈소스 auto-ontology를 GitHub에 공개함. 커밋 1,354개, 브랜치 87개 규모임
- 라이선스는 Apache 2.0이고 OSRB 검토(Pull #312)를 거쳐 112개 파일에 SPDX 헤더를 추가했으며, CONTRIBUTING.md에 외부 기여는 받지 않는다고 명시함
- 기본 모델 설정을 내부 엔드포인트에서 NVIDIA API 카탈로그(integrate.api.nvidia.com, 리랭킹은 ai.api.nvidia.com)의 Nemotron으로 바꿨음. 자체 호스팅도 가능해서 API 키는 엔비디아 호스팅을 쓸 때만 필요함
- 컨테이너 이미지 3종에 LICENSE와 서드파티 고지, OPEN_SOURCE_NOTICE를 /licenses/에 넣었고, 프런트엔드 이미지에서는 빌드에만 쓰던 GPL 패키지 curl과 gnupg를 제거함
- 해커뉴스 댓글에서는 README가 엔터프라이즈 PM용이라 학술적 온톨로지와 무관하다는 지적, Software Components 표의 데이터베이스 열이 뒤바뀐 오류, 첫 문장 'reliability gates agentic analytics'가 AI 문체 같다는 반응이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채에 게임 체인저라는 건데, 엔터프라이즈는 기술 부채를 좋아하니까 결국 궁합이 맞는 셈임
불안정한 에이전트를 또 다른 불안정한 에이전트로 고치는 꼴 아님? LLM은 자기가 학습한 가중치를 눈앞의 데이터보다 더 신뢰해서, 앞에 있는 사실 5개만 보라고 해도 못 지킴
그 비유는 좀 아닌 게, 불완전한 시스템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오류율이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음. 신뢰할 수 있는 TCP도 불안정한 IP 위에 쌓았고 사람도 마찬가지임
그럼 지시 따르도록 학습시키는 건 시도라도 해봤냐? 실패로 증명된 것도 아니잖음
요즘 프런티어 모델 방향이 싫음. Opus 5.5가 에이전틱 코딩이나 리버싱은 나아졌는데 지시 따르기는 퇴보해서, 5천 토큰 뒤에 정반대로 행동함
이 온톨로지가 메모리 시스템에 스킬 모아둔 거랑 뭐가 다름? 우리 회사 API랑 CLI 긁어모으는 것과
메모리 시스템은 RL로 학습된 행동이 관여하고, 이건 프롬프트랑 평범한 소프트웨어로 정책을 하드코딩하는 구조임. 더 반복 가능하고 고칠 수 있다는 게 차이임
'고객'이 산 사람만인지 살 수도 있는 사람까지인지, 시스템마다 열 정의가 다르면 자연어 질문마다 LLM이 다르게 해석함. 그 정의를 기계가 읽는 스펙으로 고정하는 게 온톨로지
온톨로지는 화이트박스 접근이라 뭐가 잘못됐는지 짚을 수 있음. 예전 Prolog가 하던 일의 연장선으로 봄
관심 있었는데 NVIDIA API 키가 필요하다고 해서 접었음
아님, 자체 호스팅하면 됨. API 키는 엔비디아 호스팅 엔드포인트를 쓸 때만 필요함
비슷한 걸 몇 달 전에 직접 만들어서 공개했음. LLM 키 하나만 있으면 되고, 코딩 에이전트 구독을 쓰면 그것도 필요 없음
README가 엔터프라이즈 PM한테 쓰는 문서 같음. 철학이나 학술 온톨로지랑은 무관하고, 소프트웨어에서 온톨로지는 엔티티 이름과 속성, 관계를 기계가 읽게 정의한 것일 뿐임
오픈소스라길래 봤더니 libcuda, libcudart, libOpenCL, nvidia-smi나 먼저 열어주면 좋겠음
Claude에 절어서 그런지 'gates' 들어간 첫 문장 보고 바로 닫았음. 'reliability gates agentic analytics'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음
Software Components 표에 데이터베이스 열이 뒤바뀐 것 같은데, 그건 오히려 사람이 쓴 흔적임
첫 다이어그램도 이상함. 오른쪽 네 노드가 전부 들어오는 화살표만 있거나 나가는 화살표만 있음
RDF나 OWL, SPARQL을 쓰고 싶은데 너무 헷갈림. 이게 Datalog처럼 사실과 규칙을 두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