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Claude Cowork와 채팅을 하나의 Claude로 통합하고 Docs·Slides 공개
- Anthropic이 Claude Cowork와 채팅을 하나의 Claude로 합침. 작업을 어디에 맡길지 고르지 않아도 되고, 노트북을 닫은 뒤에도 작업이 이어짐
- Claude Docs와 Claude Slides가 새로 나왔고 Claude Design이 대화 안에서 동작함. 셋 다 유료 플랜 베타이며 PowerPoint·PDF 다운로드와 Claude에서 바로 발표를 지원
- 기존 Cowork 사용자의 채팅, 프로젝트, 아티팩트, 커넥터, 스킬은 그대로 남음. 따로 켜야 할 설정은 없음
- Pro와 Max 플랜에 웹·데스크톱·모바일 앱으로 몇 주에 걸쳐 배포되며 Team·Free 플랜이 뒤따름. Enterprise 관리자는 변경 전 최소 30일 전에 통보받음
- 기본 동작은 Claude가 실행 전에 확인을 묻는 방식이고, 계속 작업하다 필요할 때만 보고하는 모드로 바꿀 수 있음. 최종 결정은 사용자에게 있음
Hacker News opinions
Anthropic한테 부탁인데 Claude Code랑 chat은 합치지 말아줘. 메모리를 따로 유지하는 게 좋거든.
난 채팅은 메모리 아예 꺼놨어. 접근법을 논의하려는데 메모리에서 꺼내와서 결정을 틀어버릴 때마다 짜증남.
메모리 분리가 진짜 필요함. 친구가 아까 얘기한 주제 물어보라고 했는데 Claude가 아직 안 밝히고 싶었던 얘기를 꺼내면 끝이잖아.
난 Claude가 값 값어치를 못 한다고 느껴서 대안 찾는 중인데 추천 있음?
어제 OpenAI로 다 옮겼어. 목소리 빼면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 갈아타는 비용 낮으니 지갑으로 투표해.
Codex 앱 괜찮고 리셋도 많이 쌓여 있음. Claude Code는 순수 코딩은 좋은데 작업이 코드 밖으로 자주 나가서 계속 바꾸기 싫더라.
ChatGPT처럼 괴상하게 섞이진 않았으면 좋겠음. 나는 Claude UX가 제일 좋다고 보는데 희석될까 걱정됨.
데스크톱 앱에 Chat, Cowork, Claude Code가 다 들어 있어서 비개발자한테는 진짜 혼란스러웠음. 같은 앱에 다른 팀 제품을 때려넣은 느낌이었어.
이번 건 좋은 방향임. 구분 자체가 불필요하게 복잡했어. 나도 ChatGPT랑 Codex 오가기가 늘 번거로웠음.
Codex도 합치라는 요청이 많은데 난 반대임. Chat 모드와 Work 모드에서 정치나 사업 전략 같은 복잡한 질문 답이 완전히 다름. 생각 먼저 하는 UX가 사라질까 걱정됨.
지금 잘 안 된다고 수요가 없는 건 아님. 터미널 스타일 인터페이스를 원치 않는 사람도 많음.
릴리스 데모의 그 로맨틱한 시나리오가 내 삶과 전혀 안 맞음. 출근길에 발표자료를 만든다니.
그 시나리오가 내 삶이랑 딱 맞는데. 구글 슬라이드를 못 쓰는 사람이라 오히려 이 세계가 좋음.
내겐 악몽임. 회의실에서 Claude가 만든 발표자료를 읽다가 잘못 추론한 디테일로 질문 받으면 창피해서 죽음.
데모는 항상 레스토랑 예약이나 임원 회의 자료처럼 좁은 대상만 노림. 평범하게 일하는 90%가 공감할 사례를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