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RAM 부활: 가격 폭등에 인텔과 AMD가 구형 메모리 지원 CPU 출시
- 인텔 LGA 1700 소켓의 신형 CPU가 DDR4 메모리를 다시 지원함, 기가바이트가 메인보드 2개 라인으로 지원을 발표함 (칩은 2027년 초 출시 예정으로 알려짐)
- AMD도 비슷하게 움직여 기가바이트가 8월에 AM4 플랫폼용 메인보드 신제품 시리즈를 내놓음, 10주년 기념 Ryzen 7 5800X3D 재출시에 맞춘 것임
- DDR5 32GB 코세어 키트는 $620인 반면 DDR4 키트는 $260으로, 가격 차이가 두 배 이상임
- DDR4는 2014년에 출시돼 DDR5에 밀려났지만, 램 부족 탓에 가격 인상 폭이 DDR5보다 작아 신품 구매 계산이 달라짐
Hacker News opinions
DDR4로도 충분했던 거 아님? DDR5로 바꿨을 때 체감은 CPU가 훨씬 빨라진 거였음. 지연 시간은 비슷하고 대역폭만 낮을 수 있다고 하던데.
일상 업무에는 속도보다 용량이 더 중요함. 크롬이 메모리를 엄청 먹는데, 남는 램은 디스크 캐시로 쓰여서 체감이 확 남.
채굴 붐 때도 새 부품으로 짓던 PC가 뒤로 가는 일이 있었음. 중고 GPU가 새 모델보다 나은 선택일 때가 많았고, 1080 이후로 가성비 GPU가 안 나온 느낌임.
소프트웨어 구독화에 하드웨어 통제권까지 빠지는 추세라 걱정임. 나중엔 TPM 달린 씬 클라이언트에 구독료 내야 인터넷 쓰는 식이 될 것 같음.
그건 좀 과한 생각 같음. AI로 새로운 걸 만들 수 있고, 게임이나 취미용 PC 수요도 정당한 거 아님? 돈 내면 살 수 있는 거잖음.
2024년에 eBay에서 DDR4 ECC 512GB를 536달러쯤에 샀음. 지금은 DDR5 ECC 256GB가 그보다 비쌈.
10년 된 Kindle을 AI 스토리 생성기로 되살렸음. 옛날 하드웨어도 AI랑 같이 쓰면 쓸 데가 꽤 있음.
노트북 램이 납땜이라 메인보드 16GB 업그레이드가 120유로였음. 램 값이랑 같은 가격이라 만족함.
DDR3 ECC 서버 중고 가격도 최근 12-18개월 사이 많이 올랐음. R720 같은 거 256GB 달린 건 특히 확실히 올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