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ter, X 중단 요청 두 번 받고 법률 자문 없이 자금 모금 나섬
- X Corp.가 2026년 8월 24일과 9월 8일 두 차례 중단 요청서를 보내 Nitter 인스턴스와 저장소의 영구 삭제를 요구함
- 프로젝트 측은 9월 7일 업데이트에서 법률 대리인이 있다고 밝혔으나, 그 근거가 된 보장이 사실이 아니었음이 드러나 사과함
- 현재 Nitter에는 법률 자문이 없어 운영자 zedeus가 자금과 법률 지원을 찾고 있음
- 기부금은 우선 법률 비용에 쓰이고, 남는 돈은 Nitter 또는 후속 프로젝트 개발에 쓰일 예정임
Hacker News opinions
목적이 뭐냐고? 로그인 없이 X 글 보려는 거임. 플랫폼 성장에 내가 기여 안 하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씀.
xxcancel.com 쓰면 랜덤 서버로 리다이렉트돼서 아직 살아 있음.
나는 뉴욕타임스 프록시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다른 사람은 생각이 다르더라. 뉴스는 회사가 쓴 거고 X 글은 사용자가 쓴 거라 X가 저작권을 갖는 게 아니라는 거임.
그래도 Elon이 읽기 전용 스크래핑 미러라고 주장하면 소송에서 이길 가능성 있다고 봄. 유료 API 같은 공식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쟁점이 될 듯.
오픈소스라 이미 포크가 1.4K개 있음. youtube-dl 때처럼 포크가 계속 나오면 막기 어려움.
HN에서 X 글이 메인에 올라올 때 Libredirect로 Nitter에 넘어가서 읽는 사람 많음. 중요한 정보가 X에만 올라오는 경우도 많아서 그럼.
나는 X 떠난 지 오래라 아쉬운 건 없음. 근데 그건 그냥 개인 선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