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HN: macOS 27에서 설정, 스크린 타임, debloat 스크립트로 Siri를 다 꺼도 Siri AI.app 프로세스가 계속 실행
- 설정 앱과 스크린 타임에서 Siri를 끄고 mac-os-debloat 스크립트로 관련 서비스까지 비활성화했는데도 재시동 후 Activity Monitor에 Siri AI.app 프로세스가 남아 있다는 Ask HN 제보 (작성자 semidror, 3 points)
- 스크린 타임 > 콘텐츠 및 개인정보 보호의 Siri Classic 전환이나 'Siri 허용 안 함' 선택으로는 해당 프로세스가 죽지 않음
- launchctl bootout/disable을 Siri와 AI 관련 서비스 전부에 직접 실행해도 마찬가지이고, Siri AI.app이 읽기 전용이라 삭제가 안 되며 복구 모드에서 시스템 파티션을 rw로 마운트하는 방법이 거론됨
- 로컬 AI 모델이 기본형 맥 저장공간의 10%를 차지해 이미 빠듯한 용량을 더 압박한다는 지적
- Spotlight UI를 띄우는 프로세스 이름이 예전 Spotlight에서 Siri로 바뀌었고, SIGKILL을 보내면 메뉴 막대의 Spotlight UI가 깜빡인다는 관찰
Hacker News opinions
스크린 타임 > 콘텐츠 및 개인정보 보호에 Siri를 'Siri Classic'으로 바꾸는 설정이 있어. Apple Intelligence 기반 동작만 걷어내는 옵션이야.
나는 'Siri 허용 안 함'을 골랐는데 소용없었어. 그래도 Siri AI.app 프로세스는 계속 돌아가더라.
launchd 작업을 직접 꺼봐. 부팅이나 로그인 때 사용자 설정과 무관하게 올라오는 서비스가 많아. 나는 mediaanalysisd가 CPU를 잡아먹어서 SIP를 꺼야 했어.
그 debloat 스크립트가 하는 일이 그건데, launchctl bootout과 disable을 Siri와 AI 관련 서비스 전부에 직접 실행해도 재시동 후에 Siri AI.app이 살아 있어. 읽기 전용이라 삭제도 안 되니까 복구 모드로 부팅해서 시스템 파티션을 rw로 마운트해 지우는 수밖에 없나 싶어. mediaanalysisd랑 photoanalysisd는 꺼지는데 Siri AI.app만 안 죽어.
맥 10년 쓰면서 Siri는 실수로만 켜봤어. 아이폰에서는 타이머나 길찾기, 전화 걸기 정도로만 쓰고 그 이상은 기대하지 않아.
그 훈련은 이제 구식이야.
예전엔 아이폰에서 쓸 만했는데 지금은 운전 중에 Spotify 즐겨찾기에 곡 추가하는 것도 앱에 문제가 있다면서 거부해. 스크린샷을 찍어달라고 해서 나중에 찾는 식인데, 화면이 번쩍이는 걸 봤는데도 저장이 안 된 적이 태반이야.
iPhone 12 mini를 계속 쓰는데 Siri를 의도적으로 켠 적이 없어. 그런데 CarPlay가 Siri 없이는 안 돌아가더라. 이제는 1st party malware라고 봐.
프라이버시만 문제가 아니야. 로컬 AI가 기본형 맥 저장공간의 10%를 차지해. 원래도 빠듯한데.
로컬과 원격 사이 핸드오프도 믿을 게 못 돼. 예전엔 즉시 되던 게 이제는 실패한 줄 알 정도로 돌아. 2분 타이머 맞추는 데 30초 걸렸어.
Apple Intelligence를 꺼서 저장공간만 돌려받고 싶어. 맥 미니를 갈아버리고 있어.
iOS 개발하면 Xcode 27 때문에 macOS 27을 강제로 깔아야 해. iPhone 18 Pro는 Xcode 27이 필요한데 Sequoia에서는 안 돌아가.
맥 언어와 Siri 언어를 다르게 두는 옛 트릭이 있어. Apple Intelligence는 둘이 같은 언어여야 한다는 오류가 떠. macOS 27.0에서 다시 되살아난 것 같아.
나도 Siri 언어를 프랑스어로 두고 시스템은 영어(영국)로 뒀는데 Siri AI.app은 계속 돌아. macOS 27이면 Activity Monitor에서 siri로 검색해서 프로세스가 살아 있는지 확인해봐.
Spotlight UI를 띄우는 프로세스가 이제 Siri라는 이름이야. 예전 이름은 Spotlight였어.
그 Siri 프로세스를 더블클릭해보니 Siri AI 앱이더라. Spotlight를 대체한 거면 Siri와 Apple Intelligence를 꺼도 개인 컨텍스트를 계속 만드는 건 아닌지 의심돼.
MS 스타트 메뉴 때랑 비슷해. Cortana를 PowerShell GUID로 제거했더니 스타트 메뉴 검색 업데이트가 조용히 막혔어. 재설치하니까 돌아왔고.
그 프로세스에 SIGKILL을 보내면 메뉴 막대의 Spotlight UI가 깜빡여.
후드가 용접된 차는 사지 말라는 식인데, macOS는 별로여도 애플 하드웨어는 배터리나 트랙패드에서 대체가 없어.
de-Googling 하다가 de-Appling까지 왔어. App Store는 수렁이고 프라이버시는 이제 구글과 비슷해. GrapheneOS로 갔는데 샌드박스라 의식적으로 고른 데이터만 나가. 뱅킹 앱 하나가 Google 서비스를 최고 등급으로 요구해서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