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ore의 System V Amix를 68040·68060에서 되살리는 amigaux.org 프로젝트 공개
- 1990년부터 1992년까지 A2500UX와 A3000UX용으로 팔린 Commodore의 System V Release 4, Amix를 68040·68060과 현대 가속기 카드에서 다시 돌리는 비공식 커뮤니티 프로젝트 amigaux.org가 공개됨. 커널 소스가 없어 바이너리를 모델이 읽고 드라이버와 노트를 쓰는 식으로 생성형 AI를 일부 동원했고, grimoire 저장소에 검증 여부를 신뢰도 태그로 남김.
- 설치 매체가 플로피와 CD-ROM에서 부팅해 대화식 또는 무인 설치를 처리하고, 에뮬레이션에서는 플로피 이미지와 ISO로 동작함. 68060 실기에서 키맵, 디스크, 파티션 크기, 패키지 세트를 물은 뒤 설치할 내용을 요약해 보여주며, MMU는 필수임.
- apkg 패키지 클라이언트가 pkg.amigaux.org에서 카탈로그 39개 패키지를 받아 설치함. grep, gzip, less, patch, zlib가 먼저 올라왔고, apkg update 뒤 apkg install less로 less-704가 설치되는 흐름임.
- Z3660 가속기의 SCSI·이더넷 드라이버, A4091/A4092 Zorro III SCSI 드라이버, ZZ9000 RTG, X11R6.3과 Mesa 포팅이 진행 중이고, 새로 설치하면 OpenLook 데스크톱이 바로 뜨며 Quake도 벤치마크 삼아 돌아감. 리눅스에서 도는 m68k-cbm-sysv4 크로스 툴체인이 이 전부를 빌드함.
- 댓글에서는 AI가 쓴 산문에 대한 반감이 크게 드러남. Debian은 2007년에 Amiga 지원을 끊었지만 NetBSD 11은 여전히 Amiga 포트를 유지한다는 지적, Amix 대신 4.4BSD를 쓰면 되지 않냐는 의견, 상표권 문제 우려도 나옴.
Hacker News opinions
AI로 되살린 프로젝트에서 펫 세미터리 분위기가 나. AI가 살려냈는데 뭔가 잘못돼서 돌아온 느낌임.
Peri Fractic 그 광대가 이제 Commodore를 갖고 있으면서 AI로만 렌더링한 폰을 팔려고 했잖아. Amiga 사람들도 그 성배를 들이킬 준비가 된 건가.
Sprite OS를 LLM으로 다시 돌린 적이 있는데, README가 Claude 냄새로 뒤덮인 건 진짜 못 참겠더라. Amiga Unix처럼 애정으로 하는 프로젝트라면 사람 목소리로 쓴 페이지가 하나쯤 있어야 하는 거 아님?
Debian 3.1 sarge가 Amiga를 지원했고 2007년에 유지보수 인력이 없어서 빠졌는데, Amix 호환성이 중요한 게 아니면 그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게 더 쉬울 텐데.
NetBSD는 아직도 Amiga에서 돌아감.
Amiga 500에 68030이랑 MMU, 68881, SCSI 하드 붙여서 NetBSD 0.8 돌렸음. SVR4를 왜 고르겠나 싶고, NetBSD 11도 Amiga 포트를 그대로 유지함.
SVR4 on Amiga가 첫 상용 SVR4였고 Sun에서는 그 쓰레기를 '뉴저지에서 왔다'고 불렀음. 향수 말고는 SVR4 돌릴 이유가 없는데 나는 향수도 없음.
500에 030이 있었다고?
Amiga 사용자로서 Amiga Unix 향수는 이해가 안 감. 지금 쓰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아서 AmigaOS 쓸 때랑 느낌이 다름.
LLM 많이 쓴 프로젝트에 주는 충고는 조금 덜 쓰라는 거임. 이 페이지는 대부분 LLM이 쓴 글로 보이고, 코드도 그럴 가능성이 걱정됨. 자기 목소리로 써.
그게 중요한가? 이런 댓글이 AI 문체보다 더 짜증남. 넌 지는 싸움 하고 있으면서 주변 사람만 짜증나게 하는 중임. 적응해.
작성자한테 축하를 보내는 건 기술 잘 다루는 매니저한테 축하하는 것 같음. 나는 코딩이랑 CS, 수학이 재밌어서 온 거지 관리가 하고 싶었으면 진작 그쪽으로 갔음.
토큰은 쓰였고 결과물은 오픈소스로 나왔으니 놀이터에서 쓴 시간에 박수 쳐 주면 되지 않나. 리믹스 DJ 문화랑 비슷한 느낌임.
AI 얘기는 그만 나왔으면 함. 문서나 코드 품질을 문제 삼으면 되고, 누가 얼마나 썼는지는 상관없음. 사람도 나쁜 문서를 잔뜩 썼음.
하루에 이런 댓글을 세 번째 보는데, 기본적인 글쓰기에 LLM을 썼다는 게 바로 티 나고 정직하지 않게 느껴짐. 읽는 사람 입장에서 거슬림.
이 프로젝트는 상표 문제에 부딪힐 수도 있음. AMIX 주인이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