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은 왜 망했나, Bryan Cantrill은 '비즈니스 운영에 지루해한 것'을 실패 원인으로 지목
- Bryan Cantrill은 Sun의 실패를 전략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에 지루해한 것으로 정리함. 전략이 아무리 성공적이어도 경영의 잔손질에 흥미를 잃은 회사는 성공할 수 없다는 판단임
- 2005년 OpenSolaris로 인프라를 돌리던 스타트업이 Sun 하드웨어를 사려 했지만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겨우 연결된 뒤에는 잘못된 제품을 권유받음. 같은 회사가 자정에 Dell 웹 폼을 넣자 다음 날 아침 담당자 Steve가 연락해 2주 안에 서버 설치와 리스까지 끝냄
- 이 경험은 그 스타트업이 직접 블로그 'The Sun Doesn't Shine on Me'에 적었고, Fishworks를 막 시작한 Cantrill은 이 글을 읽고 마음이 가라앉았다고 회고함. 전략적 성공이 운영 실패로 끝난 사례로 봤음
- Cantrill은 Sun을 떠나 그 스타트업(Joyent)에 합류했고, Dell의 영업 담당 Steve도 그 회사가 채용했으며, 몇 년 뒤 두 사람이 Oxide를 함께 창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