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배지가 IBM으로 바뀌었다는 직원 증언, Techrights는 브랜드 단계적 소멸이라 주장
- Techrights가 2026년 10월 1일 Red Hat 브랜드가 IBM에 흡수돼 단계적으로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함. 레드햇 직원 Thomas Wilson은 전날이 마지막 근무일이었고 사내 배지가 IBM으로 바뀌었다고 밝힘
- 같은 시기 IBM 계열 Nordcloud에서도 대규모 해고가 있었고, 양자컴퓨팅 팀은 Kyndryl에 이어 Anderon을 거쳐 정리되는 흐름이라는 주장
- 레드햇 직원 다수가 자발적 퇴사 형태로 회사를 떠났고, redhat.com 블로그 글 대부분이 리눅스가 아닌 마케팅 filler라 주주가치만 부풀린다는 비판
- Hacker News에서 Krishna의 팟캐스트 발언이 인용됨. HR, 재무, 법무, IT는 이미 IBM에 통합됐고 엔지니어링은 오픈소스 규모 때문에 별도 기능으로 남긴다는 내용
- 댓글에서는 레드햇의 엔지니어링, 마케팅, 영업 대부분이 여전히 Red Hat 소속이고 수천 명을 고용 중이라며, IBM이 Confluent 인수 직후 30%를 해고한 사례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반론도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NixOS로 갈아탈 좋은 기회 아니냐. 마이그레이션 경로 고민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임.
내가 2021년에 NixOS 평가해봤을 땐 데스크톱 보안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지금은 나아졌나? Fedora는 그래도 수십 년째 꾸준히 시도하고 있음.
NixOS는 아직 AppArmor나 SELinux 지원이 없어서 나는 Fedora랑 RHEL에 남으려고. nix 스크립트를 사람이 읽기 쉬운 언어로 AI가 다 번역해줄 때까지 기다릴래.
레드햇은 그냥 배포판이 아니라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꽤 많이 호스팅했음. 예전 메일링 리스트는 이제 메일이 bounce되고 Sourceware는 GitLab으로 옮겨가 방치됐어. IBM이 그런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줬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질 않더라.
나도 NixOS 좋아하고 회사랑 집에서 쓰지만, 안정적인 배포판으로 첫 선택지로 추천하진 않겠음. 날카로운 모서리가 많고 거버넌스가 계속 드라마임.
출처가 좀 그렇지 않냐. 트윗 하나 퍼온 블로그인데.
그 블로그 못 믿을 건 아닌 게, 이게 IBM의 방식임. Confluent랑 Hashi 봐라. Confluent는 사실상 초토화됐고 Hashi랑 레드햇 둘 다 천천히 닫히는 중이라는 얘기가 컨퍼런스에서 돌아.
트윗 스크린샷 보면 IBM이 AI 인력을 해고하는 거 같은데.
Krishna가 팟캐스트에서 레드햇을 IBM 나머지에 맞춰 굴복시킬 거라고 했음. Broadcom/VMware 플레이북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고, 레드햇이 뒤에서 떠받치는 리눅스 프로젝트가 엄청 많은데 다들 모르고 있음.
그 발언 원문은 좀 다름. Krishna는 Red Hat은 아직 통합되지 않았고 오픈소스 규모 때문에 엔지니어링은 별도 기능으로 남길 것이라고 했어. HR, 재무, 법무, IT는 이미 IBM에 통합됐고 이 글은 그 얘기임.
IBM은 큰 기관 돈만 원해서 대중적 인기는 가치가 없음. 정부, 은행, 대형 의료기관이 전부임. 리눅스 개발 인력이 분산되는 게 오히려 리눅스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봄.
레드햇이 흡수되는 건 다들 알았던 일인데 이제 와서 드라마로 만들 필요가 있나. 엔지니어링, 마케팅, 영업 대부분은 여전히 Red Hat 소속이고 수천 명을 고용 중임.
IBM이 Confluent 인수 완료하자마자 30% 해고했음. 몇 달 뒤에 구조조정 한다고 계속 말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