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카이브, 9월 월 $25 이상 정기 기부 첫 회차 2:1 매칭으로 3배 지원
- 인터넷 아카이브는 9월에 월 $25 이상 정기 기부를 새로 시작하면 첫 기부금을 2:1 매칭해 3배로 늘린다고 안내함
- 월 $25 기부에는 매칭 지원금 $50이 더해져 총 $75가 되고, 월 $50과 $100 기부는 각각 $150과 $300으로 계산됨
- 인터넷 아카이브는 접근료, 광고, 이용자 데이터 판매 없이 운영하며 자체 서버와 시스템으로 210PB의 자료를 보존·제공한다고 밝힘
- 서버, 스토리지, 전력, 냉각과 운영 인력이 디지털 도서관 운영에 필요하며, 기부 평균액은 약 $25라고 설명함
Hacker News opinions
팬으로서 올린 거고 관계자는 아님. 아카이브에 기부할 사람들에게 리마인드가 됐으면 함.
매칭 자금은 누가 내는지 링크 몇 개를 눌러도 못 찾겠음. 그걸 공개하지 않은 건 이상함.
기부 페이지는 결제 수단이 여러 개고 절차도 아주 간단했음. 웨이백 머신을 좋아해서 다들 조금씩 보탰으면 좋겠음.
archive.today도 사용자가 지정한 페이지를 잘 보관함. archive.org가 사이트를 막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둘은 서로 보완적이라고 봄.
archive.today가 운영되는 방식은 모르겠지만 기부받을 만함. 뒤에서 페이월 우회 기능까지 계속 늘리는데 비용이 상당할 텐데.
난 archive.today를 지지하기 어렵겠음. 운영자가 동의하지 않는 사이트에 캡차 페이지로 DDoS를 했고, 보관본을 수정해서 위키백과에서 금지됐다는 얘기가 있음.
내 경험상 archive.today가 web.archive.org보다 아카이빙이 덜 깨짐. 위키백과가 출처용 아카이브에서 막은 건 아쉬움.
인터넷 아카이브는 좋지만 대량 자료를 직접 내려받기는 어려움. 429 제한이 너무 강해서, 기부자 상위 등급에 대량 접근 권한이 있으면 좋겠음.
공개된 미 해군 항공 훈련 매뉴얼도 인증 뒤로 들어가면서 최신본이 검색에서 빠졌더라. 공개 자료를 숨기는 일을 멈춰야 다시 기부를 생각할 듯.
ClimateGPT를 중단하고 사과하기 전에는 기부할 생각 없음.
그건 Internet Archive가 아니라 독립 조직인 Internet Archive Europe 얘기임.
AI 생성 글까지 인덱싱하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봄. AI 슬롭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함.
나도 정기 기부 중이지만 취소를 고민한 적 있음. 스크레이퍼와 경쟁해 페이지 하나를 띄워야 하고, 업로드 시스템이 이메일을 조용히 영구 노출한다는 오래된 문제도 있음.
클리어넷에서 웨어즈를 호스팅하고 코로나 '긴급 도서관' 같은 일을 한 건 웨이백 머신의 공익성과 한데 묶기 어려움. 저작권 폐지 주장 때문에 훨씬 값진 웹 기록 기능까지 위험에 넣는 것 같음.
웨이백 머신은 몇 주째 타임아웃, 429, 'Temporarily Offline'만 돌려주는데 '계속 운영'이라는 표현이 묘하게 들림.
저작권 콘텐츠를 자기 사이트에 복사해 놓고 기부를 받는 일이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어떻게 정당화되는지 모르겠음. 감정 빼고 설명을 듣고 싶음.
저작권은 공공이 개인에게 준 법적 권리임. 미키마우스법 같은 독점은 공공 쪽으로 더 되돌려야 사회적 결과가 나아진다고 봄.
Google Pay는 너무 쉽게 결제되고 기본값이 월 정기결제라 조심해야 함. 로그인하지 않았으면 이메일로 취소를 요청해야 하는 것처럼 보여서 불안함.
매칭은 정기 기부에만 적용됨. 홍보 그림에는 그 조건이 명확히 안 보이고, 본문에는 월 \$25 이상 정기 기부의 첫 기부금을 2:1로 매칭한다고 적혀 있음.
AI 스크래핑 회사들이 아카이브에 기부를 요청받아야 한다고 봄.
연봉 \200,000인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엔지니어 자리를 자원봉사로 돌리자는 건 현실적이지 않음. 유능함, 신뢰성, 무상 중 둘만 고를 수 있고 새벽 3시에 장애 복구할 사람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