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Nighthawk r2, 독립 능동 리셋으로 초당 10만 회로 실행
- IBM Quantum Nighthawk r2는 초당 10만 회 이상 회로를 실행하며, IBM Quantum Heron 약 4,000회 대비 회로 처리량이 최대 25배임
- 각 프로그래머블 큐비트에 연결한 dissipative reset gadget이 조절 결합기로 저온 환경에 에너지를 방출시켜 유효 T1 중앙값을 약 200마이크로초에서 약 25나노초로 낮춤
- 능동 리셋은 이웃 큐비트를 방해하지 않고 회로 실행 사이 유휴 시간을 최저 1마이크로초까지 줄이며, 초기화 오류를 약 25배 낮춤
- Nighthawk r2는 프로그래머블 큐비트 120개, 결합기 218개, 리셋 소자 120개로 물리 양자 소자 458개를 구성함
- IBM은 이 프로세서가 7,500개 이상 게이트를 담은 회로에서 정확한 관측량 추정을 보였으며, 중간 회로 리셋과 동적 회로가 오류 정정 연구에 쓰인다고 밝힘
Hacker News opinions
내가 궁금한 건 이걸로 인수분해할 수 있는 가장 큰 반소수가 뭔지임.
IBM은 약물 발견용 양자화학이나 신소재 같은 쪽을 겨냥하는 듯함. 소인수분해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목표로 삼지도 않음.
직접 해보려면 15 정도는 시도할 수 있음. 계속 돌리면 언젠가 3이나 5가 나올 거임.
나 같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런 글은 검증 안 된 타임머신이나 마법의 콩 광고처럼 보임. 대체 누가 이런 광고의 대상인지 모르겠음.
내 생각엔 투자자 대상임.
보도자료와 기술 심층 글을 분리했어야 함. IBM은 제품 메시지의 대상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문제가 늘 있었고, 여기서도 그게 보임.
나는 호기심 있는 사람도 대상이라고 봄. 실제 양자 컴퓨터를 무료로 돌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직접 새 걸 해보는 사람도 있음.
나는 양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데 Claude를 Qiskit, PennyLane과 꽤 많이 씀. 뼈대 코드와 구조 설계는 잘하지만 QAOA 같은 알고리즘 구현은 틀리거나 헤매기도 해서 손을 많이 봐야 함. 물류 문제를 볼 때 실제 데이터와 모델을 빨리 찾아 양자용 정식화를 제안하는 점이 가장 도움 됨.
내가 본 학계 물리 논문들은 이 기계가 계산 속도 향상을 내지 못한다고 말함. 반도체 물리와 양자컴퓨팅을 유행 전부터 했는데도, IBM이 왜 이런 서사를 계속 미는지 모르겠음.
나도 RSA-4096은 당분간 안전하다고 봄. 사람들이 왜 양자내성 암호에 그렇게 과민한지 이해가 안 감.
물리 논문에는 맞는 주장과 틀린 주장이 함께 많다는 걸 알 텐데. Phoenix는 100개가 넘는 큐비트에서 2큐비트 충실도 약 99.9%에 가깝고, 중간 회로 리셋 문제도 풀어서 런타임 오류 정정 실험을 막던 제약을 줄였음. IBM은 알고리즘 돌파 사례를 받는 공개 점수판도 운영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