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Bedrock 2.0, Emacs 31 전용 전환과 내장 기능 중심 기본 설정 갱신
- Emacs Bedrock 2.0은 2026년 8월 나온 Emacs 31을 요구하며, Emacs 29 호환을 중단함
- 기본 구성은 서드파티 패키지 없이 early-init.el과 init.el 두 파일을 ~/.emacs.d/에 복사해 직접 수정하는 방식임
- use-package로 선언한 패키지가 시스템에 없으면 기본적으로 설치되며, 서드파티 패키지 예제는 extras/에 분리됨
- wgrep를 제거하고 내장 grep-change-to-grep-edit-mode를 쓰며, embark를 불러온 경우 which-key 대신 embark-auto-prefix-help-mode를 사용함
- 모든 .el 파일에 lexical-binding: t를 넣고, tree-sitter·isearch 설정 개선, Completions 자동 갱신, repeat-mode 기본 활성화를 포함함
Hacker News opinions
README의 출발점이 좋더라. 아버지에게 받은 .emacs를 오래 쓰다가 직접 함수를 만들게 된 경험처럼, 처음 장벽은 낮추되 사용자가 설정을 고칠 줄 모르게 만들지는 않겠다는 목표임.
난 아직도 .emacs 하나를 쓰고 있음. elpaca 같은 패키지 설정도 전부 거기에 넣어둠.
wgrep를 빼고 내장 grep-change-to-grep-edit-mode를 쓴다는 건 처음 알았음. 나도 wgrep를 제거할 수 있겠고, 이런 손수 다듬은 스타터 킷에서 이런 정보를 자주 얻음.
최근에 쓴 .el 파일이고 lexical binding의 의미를 안다면 lexical-binding: t가 맞음. 하지만 lexical binding 이전에 작성한 오래된 파일은 nil로 두거나, 필요하면 코드를 꼼꼼히 고쳐야 함.
글 첫머리에서 프로젝트가 뭔지 다시 설명해줘서 좋았음. 많은 블로그와 뉴스레터는 독자가 이전 글을 다 기억한다고 가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