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eneOS, 픽셀 11에서 MTE 빠진 걸 확인하고 시리즈 건너뛰기 검토... 모토로라로 초점 이동
- GrapheneOS가 픽셀 11 포팅을 일주일간 진행해 부분 이식까지 마쳤으나, ARM 하드웨어 메모리 태깅(MTE)이 소프트웨어와 펌웨어, 사실상 하드웨어에서도 지원되지 않아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밝힘
- MTE는 커널과 모든 표준 기본 OS 프로세스에 적용돼 대부분의 원격 익스플로잇과 상당수 로컬 익스플로잇 방어를 크게 개선하며, 픽셀 8이 2023년 10월 하드웨어 MTE로 출시된 뒤 GrapheneOS가 같은 달 hardened_malloc에 통합함
- 애플은 아이폰 17에 MTE를 최신 표준 확장으로 구현한 MIE를 커널과 사용자 공간 상당 부분에 항상 켜 두는 반면, 안드로이드 16의 AAPM은 일부 프로세스에만 MTE를 켬
- 픽셀 11은 ML-DSA 기반 포스트퀀텀 검증 부팅과 AOSP IMS 교체, Titan M3 등 개선이 있지만 MTE가 빠져 AFU 보안이 무너졌고, GrapheneOS는 픽셀 11 구매를 강력히 반대하며 시리즈를 건너뛰고 모토로라로 초점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임
- 이 글은 8월 29일 올라온 뒤 해커뉴스 논의에서 옛 뉴스로 지적됐고, GrapheneOS는 9월 1일 픽셀 11과 모토로라를 함께 지원할 방법을 찾았다고 밝혀 입장을 바꿈
Hacker News opinions
이거 새로 나온 발표임? 글 마지막 수정이 8월 30일로 찍혀 있는데.
9월 1일에 GrapheneOS가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은 것 같다고 올렸어. 링크도 같이 있음.
8월 29일 글임. 옛날 뉴스야.
GrapheneOS가 나중에 픽셀 11도 모토로라 폰이랑 같이 지원할 수 있다고 했음.
안드로이드가 애초에 MTE를 안 썼으니까 없애도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한 듯. 실제로 대부분 사용자는 못 느껴. 애플은 MIE로 커널이랑 시스템 프로세스에 쓰고, 삼성도 엑시노스에 MTE 넣고 OneUI 9 베타에서 실험 중이더라.
이 링크 신호 대 잡음비 별로임. 8월 옛날 뉴스고 9월에 철회했어. 구글이 나중에 OS 업그레이드로 MTE를 켤지는 아무도 모름.
MTE 지원 여부 자체가 뭘 말해주진 않아. 벤더는 구현 세부를 숨기고, MTE는 백도어 심기에 딱 좋은 자리니까.
지금 MTE 지원이 없다는 건 사실임. 모호한 약속 믿고 돈 써봤자 소용없고, 지금 없으면 지원 안 되는 거임. EOL이지.
하드웨어 레벨 최소 지원은 있는 것 같아. CPU 캐시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대부분 빼서 펌웨어에서 아예 꺼버린 듯. 느린 MTE라도 쓸 수는 있을지도.
점유율 5% 제조사 저물량 폰을 사라는 거임? 국경에서 픽셀 사용자만 세워서 처리하느라 줄이 밀린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프라이버시 신경 쓰면 모토로라 나오는 건 피하고 픽셀 쓰라는 소리지.
픽셀 11은 RAMpocolypse 이후 첫 픽셀이라 원가 절감 타협이 잔뜩임. 이 세대는 건너뛰려고. 픽셀 8 아직 잘 쓰고 있고, 오늘 새 폰을 사야 하면 중고 픽셀 10을 살 듯.
픽셀 8 조심해. 메인보드가 2년쯤 지나면 랜덤하게 죽는 사례가 있음. 나랑 친구 둘 다 겪었고 온라인에도 사례가 꽤 있어. 나는 10a로 갈아탐.
업데이트 7년인데 왜 3년마다 바꿈?
픽셀 10 프로에서 11 프로로 트레이드인 써서 650유로 정도에 갔는데 SoC랑 모뎀 효율이 30%에서 40% 정도 좋아져서 배터리 걱정이 사라짐.
구글이 비용 아끼려고 보안 기능을 잘랐다는 건 다른 조직 내부 결정에 대한 추측이라 안 하는 게 좋음.
비용 절감이 가장 자비로운 해석임. 다른 설명은 구글에 훨씬 안 좋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