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멀티플렉서 Herdr, 네이티브 데스크톱 앱 0.1.9 공개
- Herdr가 herdr-app 0.1.9 네이티브 앱을 내놨고, 저장소는 커밋 114개와 태그 6개 규모에 libghostty 바인딩(crates/ghostty-sys)을 포함해 터미널 위에 터미널을 겹치는 구조를 피함
- 릴리스 빌드는 사용 텔레메트리가 기본 켜짐이고 설정의 개인정보 항목에서 끌 수 있으며, 개발자는 터미널 내용과 파일·폴더·프로젝트 이름은 수집하지 않고 설정 창에서 예시 JSON 페이로드를 볼 수 있다고 밝힘
- SSH 원격 접속을 CLI와 앱 모두 기본 지원해 원격 머신의 세션을 앱에서 그대로 다룰 수 있음
- 이스터에그로 지뢰찾기, 솔리테어, 클리피가 들어간 윈도우 98 모드가 포함됨
- 댓글에서는 tmux를 10년 쓰던 사용자가 herdr로 갈아탔다는 평가와 함께 VC 투자 이후 수익화를 걱정하는 반응이 갈림
Hacker News opinions
올해 tmux 10년 쓰다가 herdr로 갈아탔는데 후회 없음. 코딩 에이전트 연동도 좋지만 libghostty를 써서 터미널 안에 터미널 띄우는 짓을 안 해도 됨. GUI가 편하면 herdr-gpui도 추천함.
Zellij 오래 쓰면서 herdr도 고민했는데 VC 투자 받은 게 걸림. 나를 상품으로 취급할 도구에 시간 쏟고 싶지 않음.
herdr.dev 열어보니 크롬이 SSL 인증서 invalid라고 뜨더라.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야겠음.
SSLLabs에서는 정상으로 나오니까 그냥 그 사람 환경 문제인 듯.
CMUX랑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터미널 멀티플렉서들이 VC 자금으로 대체 뭘로 돈 벌 계획인지 모르겠음. Herdr도 Rex도.
다들 클라우드나 추론 판매로 돈 벌 생각일걸. 터미널이 그냥 화면이면 원격을 통째로 팔겠지.
윈도우 98 모드에 지뢰찾기랑 솔리테어, 클리피까지 들어 있음. 게다가 자기가 자기 코드를 편집한다더라.
제목 보고 모바일 앱 나온 줄 알았음. termux+mosh도 되지만 폰에서는 좀 더 직관적인 UI가 있었으면 함. 데스크톱 GUI로 TUI 돌리는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고.
herdr 서버에 붙는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로 Collie 쓰는데 꽤 좋음.
릴리스에서 텔레메트리 기본 켜짐이라 민감한 데이터 다루면 설정의 개인정보 항목에서 꺼두는 게 좋음.
터미널 내용이나 파일, 폴더, 프로젝트 이름은 텔레메트리에 안 들어감. 설정 창에서 예시 JSON 페이로드도 직접 볼 수 있게 해뒀음.
herdr 처음 들어봤는데 요즘 에이전트 하네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따라가기 힘들다.
herdr가 그렇게 마이너한 편은 아님. 에이전트 멀티플렉서 쪽 보면 꽤 알려져 있고 내 기준엔 Paseo나 Conductor보다 나음. 하네스가 아니라 에이전트용 tmux라고 보면 됨.
네이티브 앱은 반가운데 OSX에서 선택 관리 버그가 꽤 심했음.
SSH 원격이 기본으로 되는 건 좋은데 프로토콜이 TUI over SSH보다 효율적인지 궁금함. 여행 중 느린 회선에서 쓸 만할 듯.
맥 여러 대를 Tailscale로 묶어 쓰는데 새 앱이면 프로젝트랑 머신 사이 점프가 훨씬 쉬워짐.
Claude Code 에이전트를 못 잡는 것 같은데 Agents 패널이 계속 비어 있음. herdr 쪽에서는 잘 됨.
AI 기능 다 무시하고 일반 터미널로만 써도 되게 유지해줬으면 함. tmux 대신 설치할 만큼 기본값이 낫고 데스크톱 앱에 묶이고 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