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PS5, PS5 바이너리를 에뮬레이션 없이 PC로 재링크, 시스템 라이브러리 87% 매핑
- AnyPS5는 PS5 바이너리를 에뮬레이션 없이 PC에서 돌리는 프로젝트로, 저장소 설명에 시스템 라이브러리 87%를 매핑했다고 내건 상태임
- PS5가 x86-64라 CPU 명령 변환은 필요 없고, 남은 난관은 GNM 그래픽 API를 Vulkan으로 옮기는 셰이더 재컴파일과 커맨드 버퍼 처리임
- 저장소 규모는 커밋 2,162개, 브랜치 2개, 태그 2개이며 최근 커밋까지 계속 올라오고 있음
- 최근 작업에는 relinker의 POSIX autorun 경로 인용, PPSA23566이 임포트하는데 아무 라이브러리도 제공하지 않는 export 선언, packed MIMG 변형을 디코드된 셰이더 명령으로 세는 수정이 포함됨
- CI에서는 LLVM 20.1.2 lavapipe가 AVX-512 CPU에서 v_cmp_nle_f16 계열을 미러 결과로 반환하는 문제 때문에 GALLIUM_OVERRIDE_CPU_CAPS=avx로 모든 리눅스 러너를 돌림
Hacker News opinions
이런 프로젝트는 로컬에 git 미러를 꼭 떠놔야 함. Yuzu나 Ryujinx처럼 법적 압박으로 저장소가 통째로 사라질 수 있으니까.
미러는 프라이빗 저장소에 두고 다른 계정의 깃허브로 조금씩 푸는 게 낫더라. git-maintenance 걸어두면 자동으로 pre-fetch돼서 수동으로 안 챙겨도 됨.
이거 WINE 방식이랑 비슷한 거임?
WINE과 Rosetta 사이쯤임. 바이너리 자체는 수정하는데 소스도 타깃도 x86이라 트랜스파일은 없음.
GTA 6 PC 포트가 출시 첫날에 나오는 거 아님?
그건 펌웨어 문제라, GTA6가 겨냥한 펌웨어 버전에서 취약점이 먼저 나와야 함.
활동량이랑 AI 냄새를 보면 출시 직후에 뭔가 돌아갈 거라고 봄. 에이전트는 부팅될 때까지 안 잠. 복제 방지 체계가 통째로 무너지는 첫 신호임.
PS5가 이미 x86-64라 CPU 명령 변환보다는 독점 그래픽 API가 관건일 듯. GNM 커맨드 버퍼를 정적 재링킹 단계에서 Vulkan으로 미리 컴파일하는지, 아니면 런타임에 가로채는지 궁금함.
이런 걸 만드는 사람들이 누군지 늘 궁금함. 너무 유명해지면 정부가 찾아올 수도 있는데, 기술적으로는 재미있는 문제긴 함.
저작권을 경찰로 집행할 생각이 없는 나라도 많고, 애초에 불법으로 안 보는 곳도 있음.
플레이스테이션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제일 쉬운 플랫폼임. 심층 방어가 부족함. 지난 세대 엑스박스가 뚫린 게 얼마 전임.
요즘은 이런 것도 AI로 풀어버려서 정작 재미있는 문제에 대해 배우는 건 없음.
GTA6가 PS5로 나오는데 첫날에 다 뜯기면 누가 돈을 냄? 소프트웨어 산업 비중 큰 나라들이 타격받는 거 아님?
음악이랑 영화도 첫날부터 뜯기는데 별일 없었음. 게임도 이미 수십 년째 첫날부터 불법 공유됨.
이 프로젝트가 한 달도 안 됐는데 GTA6를 PC로 재컴파일해서 출시일에 제대로 돌아간다고 믿으면 다리 하나 팔게.
사람들은 불법 대안이 없어서 돈 내는 게 아니라 편의성 때문에 냄. Steam이 그 증거임.
이건 소니/닌텐도/MS를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더 밀어붙일 것 같음. 벤더 락인은 싫지만 클라우드 전용으로 가면 이런 작업이 다 막힘.
클라우드는 fps나 moba처럼 지연에 민감한 게임엔 못 씀. 싱글플레이어만 겨우 됨.
MS가 클라우드 게이밍을 오히려 축소했으니 당장은 그쪽으로 안 감.
50mbps에 16ms 이하 지연이 나와야 로컬 렌더링이랑 비교가 되는데, 지금 인터넷 인프라로는 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