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중교통 지도, 실제 위치와 시간표 기반 추정 위치를 구분 표시
- openbaarvervoerbelgie.be는 벨기에의 열차·지하철·트램·버스 운행을 지도와 주변 정류장 출발 정보로 표시하는 웹앱임
- 앱은 STIB-MIVB와 TEC가 공개한 차량 위치는 실제 위치로 표시하고, 위치를 공개하지 않는 De Lijn·NMBS/SNCB 차량은 GTFS 시간표와 GTFS-RT 지연 정보를 합쳐 위치를 계산함
- 지도 위 차량은 realtime 또는 calculated position으로 구분 표기하며, 반투명 점은 계산 위치, 불투명 점은 실제 위치를 뜻함
- vlive는 정부·교통사업자 공식 앱이 아닌 독립 앱이며, NMBS/SNCB·De Lijn·STIB-MIVB·TEC의 공개 데이터를 사용함
- 화면에는 500개 대상과 1초 갱신 표시가 있고, 정류장별 도보 거리와 다음 출발 시각 또는 도착 예상 정보를 함께 보여줌
Hacker News opinions
운행 정보가 쌓이니, 곧 전 세계 실시간 지도들을 다시 보여주는 실시간 지도도 필요해질 듯함.
이런 지도는 정류장 전광판의 도착 예정 시간을 못 믿을 때 특히 유용할 것 같음. 데이터 접근 방식과 노선 매핑 방법이 궁금함.
페이지 하단의 sources 설명을 보니 vlive는 독립 앱이고, NMBS/SNCB·De Lijn·STIB-MIVB·TEC의 공개 데이터를 쓴다고 함. 공식 출처가 최종 기준이라고 적혀 있음.
미국은 보통 GTFS와 GTFS-RT를 쓰고, EU 쪽은 NeTEx와 SIRI가 많음. 유럽 시스템도 소비자 앱 호환을 위해 GTFS로 변환해 내보내는 경우가 많음.
브뤼셀 근처 지하철을 보니 열차가 역에 한동안 멈춘 것처럼 보였음. 실제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대중교통망 밀도와 연결성을 보는 재미가 있음.
어두운 모드에서는 지명 글자가 조금 읽기 어려움. 그 외에는 잘 만든 지도임.
스위스 Trafimage도 멋지지만 실제 위치 데이터가 아니라 시간표와 지연 정보를 합쳐 위치를 추정하는 지도임. 지금 타고 있는 버스가 지도에 안 보이는 경우도 있었음.
독일 베를린의 대중교통 실시간 지도도 몇 년 전에는 실제 위치가 아니라 예정 위치를 표시했었음.
이 사이트도 전부 실시간은 아님. STIB-MIVB와 TEC는 실제 위치를 보여주고, De Lijn과 NMBS/SNCB는 GTFS 시간표에 GTFS-RT 지연을 반영해 위치를 계산함.
점에 마우스를 올리면 실제 위치인지 계산 위치인지 확인 가능함. 반투명 노랑·회색·주황 점은 계산 위치고, 불투명 점은 실제 위치임. 파란 점은 전부 계산 위치로 보임.
대부분 차량은 'real position'이라고 표시되고, 일부는 지연 정보도 나옴.
네덜란드에는 9292가 있는데, 내 생각엔 가장 성숙한 구현 중 하나임.
폴란드 여러 도시에는 zbiorkom.live가 있고, 전 세계 단위로는 Travic도 있음. 지역별 데이터 커버리지는 차이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