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현존 건물 110만 채를 건축 연도별로 재생하는 3D 지도
- Parcelscope는 LA 시에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을 건축 연도에 따라 1880년부터 2026년까지 재생하는 3D 지도로 표시함
- 화면은 2026년 기준 오늘의 건물 1,106,556채가 이미 지어졌다고 집계하며, 철거·소실된 건물은 제외한 ‘생존한 도시’ 데이터임
- 제작자는 LARIAC 2020 건물 윤곽과 LA County Assessor roll을 결합해 LA 시 내부 1,129,558채의 발자국·높이·건축 연도를 만들었고, 98%에 건축 연도가 있음
- 데이터에서는 1950년대가 현재 남은 건물이 가장 많이 지어진 10년대로 나타나며, 전후 밸리 개발과 1957년까지 도심에 있던 150피트 높이 제한도 지형적으로 드러남
- 전국 규모 확대 뷰에서는 약 100만 개 다각형을 모두 그리지 않기 위해 100m 격자를 쓰며, 거리 수준보다 멀리서 볼 때는 건물 높이를 과장해 표시함
Hacker News opinions
LA 카운티의 2020년 LIDAR 건물 윤곽과 평가관 롤을 결합해서 LA 시 안 1,129,558개 건물에 발자국, 높이, 건축 연도를 붙였음. 98%에 건축 연도가 있고, DuckDB Spatial로 조인한 뒤 tippecanoe, PMTiles, MapLibre fill-extrusion으로 정적 파일만 배포했음.
처음엔 확대하는 법을 몰랐는데, 확대하면 단순 상자가 실제 건물 윤곽으로 바뀌더라. 꽤 멋짐.
바다와 육지의 차이가 더 잘 보이면 좋겠음.
그 의견 좋음. 바다 표현을 손봐야겠음.
이런 다크 모드 지도는 바다와 땅을 구분하기 어려워서 별로라고 봄.
이런 건 LLM으로 만든 시각화의 헬로월드 같음. 공개 데이터에 예쁜 화면을 얹은 것 외에, 직접 해결한 문제나 다른 사람이 배울 만한 데이터 정리 과정이 무엇인지 궁금함.
계속 뭔가 만들게 하려면 비웃는 식으로 묻기보다 관심을 보이며 물어야 한다고 봄. 데이터 출처와 건물이 개별적으로 생기지 않고 파도처럼 나타나는 이유는 나도 궁금함.
제품은 기술 난제를 풀었는지보다 결과물이 중요할 때도 있음. HN에는 수십 년 동안 그냥 보기 좋은 작업도 올라왔고, 이 정도면 생각거리나 토론거리는 될 수 있음.
LA 시 공개 데이터가 Socrata와 Esri ArcGIS에 흩어져 있고 모델도 일관되지 않아, 311 요청, 허가, 건설 단속, 범죄, 필지 다각형, LIDAR를 Parquet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했음. Claude에게 비행 시각화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은 그 뒤였음.
철거되거나 불탄 건물은 빠져 있어서 오래된 시기가 지나치게 비어 보임. 이건 과거의 도시가 아니라 지금까지 남은 도시임.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지어진 높은 건물이 많아 보이더라. LA 최고층 건물의 역사와 관련 자료를 보면 맥락을 알 수 있음.
LA로 이사 와서 직접 심부름 다녀 보니 도시 확산 규모가 정말 크더라. LAX에 동쪽에서 서쪽으로 착륙할 때도 끝없이 이어지는 모습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