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 최소 설계는 Cornucopia, 실용 추천은 Nautilus인 소변기 연구
- 논문은 소변기 형상을 비교해 Cornucopia가 가장 적은 비산 역류를 만든다고 제시함
- 연구진은 청소 편의와 사용자 키 차이를 고려해 Nautilus 형상을 실용적 권장안으로 제시함
- 논문에는 야외 소변을 억제하는 적대적 표면인 urine-no 설계도 포함됨
Hacker News opinions
이 논문은 물리학과 미분방정식으로 설계한 사례라서 재미있음. 2026년 이그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고 함.
워털루대가 일부 자금을 댔다니 이름이 너무 딱 맞아서 웃김.
요약하면 Cornucopia가 비산을 가장 적게 만들지만, 청소 편의와 사용자 키 차이까지 고려하면 Nautilus가 추천안임.
남성 소변 비산을 없애는 방법은 앉아서 보는 거라고 봄. 다만 공중화장실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기존 전통형 소변기도 잘 작동함. 스테인리스형은 특히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해지더라.
영국에서 쓰는 짧은 고무 돌기가 촘촘한 일회용 방향 매트가 이미 문제를 거의 해결했다고 봄. 물줄기를 분산시켜서 튀는 양이 거의 없더라.
미국에도 그런 매트가 몇 년째 있는데 효과 좋았음. 다만 어제 거꾸로 끼운 걸 봤는데 완전히 역효과였음.
나는 브뤼셀에서 벽 전체를 덮은 비산 방지 매트를 써봤는데 오히려 더 심하게 튀었음. 다음 날 반바지에서 냄새가 나서 빨아야 했음.
지속가능성이라는 표현은 과장 같음. 청소에 쓰는 물과 화학제품이 줄면 그 정도 근거는 있겠지만.
논문의 La Fontaine이라는 이름은 마르셀 뒤샹의 Fountain을 기리는 작명 같음. 비산 없는 소변기를 fountain이라 부르는 건 좀 헷갈리지만.
4년 전에 워털루대가 이 결론을 냈는데 아직 살 수가 없음. 가게에 설치하려고 기다렸는데, 정말 중요하다면 왜 제품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음.
나도 Nautilus형 소변기를 보고 싶음. 각도가 나쁘면 성인도 비산을 맞고, 그래서 가끔은 칸막이 변기를 씀.
소변기 설계에는 비산만 문제가 아님. 이미 묻은 액체가 배수구로 흐르도록 표면 각도와 테두리도 잡아야 하는데, 둥근 테두리는 물방울을 사용자 쪽으로 보내기 쉽더라.
대부분 소변기는 물줄기가 배수구로 부드럽게 소용돌이치게 하는 지점이 있음. 거길 맞추면 소리와 분무가 적고, 암스테르담 공항은 십자표시까지 해둠.
이 논문에는 야외에서 소변을 못 보게 하는 urine-no 표면 아이디어도 들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