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504 타임아웃 반복되는데 상태 페이지는 전 지역 초록불
- GitHub이 한 시간 넘게 504 게이트웨이 타임아웃을 뿜는 동안 githubstatus.com은 정상으로 표시됐고, 이용자들은 상태 페이지를 못 믿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 릴리스 다운로드가 막히면서 GitHub Actions 기반 CI가 gitleaks, Terraform, nix 패키지 fetch 단계에서 줄줄이 실패했다
- 로그아웃 상태에서만 504가 뜨고 로그인 상태에서는 정상 동작한다는 보고가 나와 CDN 계층 문제 가능성이 제기됐다
- GitHub가 Azure 위에서 돌아간다는 점을 들어 클라우드 신뢰성 문제로 비판하는 목소리와, 1년간 Enterprise를 쓰면서 장애를 겪은 적 없다는 반론이 맞섰다
- 한 이용자는 GitHub 커밋 수가 1년 새 5배로 늘어 인프라 부하가 커졌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Codeberg나 Forgejo, 셀프 호스팅 VPS로 옮기라는 권유가 이어졌다
Hacker News opinions
상태 페이지는 멀쩡하다는데 저장소 열면 504가 뜬다. 그 페이지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릴리스 다운로드가 죽어서 우리 CI도 완전히 멈췄어. gitleaks부터 체크에 쓰는 툴을 하나도 못 받아온다.
회사들이 왜 자기 CI를 직접 안 돌리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GitHub Actions에 월 2만 달러씩 쓰는 게 이해 안 감.
로그아웃 상태에서만 504고 로그인하면 잘 되더라. CDN 쪽 문제 아닐까.
작년에 1년 내내 Enterprise GitHub 썼는데 그동안 죽는 걸 한 번도 못 봤음. 공개 쪽만 자주 터지는 느낌임.
Azure 위에서 돌아가는데 이 정도면 클라우드 홍보는 글렀네. 뭐 하루 지나면 다들 잊어버리겠지만.
솔직히 이제 GitHub에 올려두는 것 자체가 리스크 같음. 다들 왜 아직 안 옮기는 거야?
옮기라고? 그럼 생태계는? 내 코드가 아니라 남의 라이브러리 소스 보려다 막힌 거라 서비스만 바꾼다고 해결되는 게 아님.
nix가 git에서 뭐 하나 못 받아오면 그날 작업 끝이고, elixir 빌드도 릴리스 받아와야 해서 죽음. CI만 바꿔서 되는 문제가 아니야.
Codeberg 추천함. 가볍고 코드가 AI 학습에 끌려가는 구조도 아님. 취미 프로젝트엔 무료로 충분해.
Codeberg도 LLM 지원 코딩 금지에 전부 오픈소스여야 해서 다 쓸 수 있는 건 아님. Forgejo는 좋은데 개발이 너무 느림.
공개로 올린 코드는 어차피 학습에 다 쓰임. 이용약관으로 막을 수 있는 게 아님.
Bazzite ISO 받으려는데 다운로드가 안 돼서 파티션 툴도 Rufus도 못 받았음. 상태 페이지는 초록불이고. 진짜 짜증남.
커밋 수가 1년 만에 5배로 늘었다는 얘기 봤는데 인프라가 버티질 못하는 듯. 앞으로 기능은 더 빨리 늘겠지.
그냥 원격 저장소 하나 필요한 거면 싼 VPS에 git --bare init 하면 끝임.
가동률을 시간 비율이 아니라 랜덤 방문자가 접속에 성공할 확률로 재야 한다고 봄. GitHub는 미국 근무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죽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