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PR 개요 페이지 공개 프리뷰 시작. 머지 박스를 절반 크기로 상단에 압축
- 머지 상태와 다음 가능한 작업을 페이지 최상단의 압축된 준비 요약으로 옮기고, 기존 머지 박스의 같은 정보를 절반 이하 공간에 담음
- 체크, 댓글, 승인 신호를 요약으로 보여주고 실패한 체크로 이동, 승인 대기자 확인, 관련 댓글 열기로 다음 단계를 바로 처리하게 함
- 댓글에 전체/미해결/내 댓글 필터와 최신순 정렬을 넣고, 우측 상단 활동 요약에서 리뷰 댓글과 리뷰 요청을 확인하게 함
- 헤더에서 드래프트를 리뷰 준비로 전환하거나 PR을 닫을 수 있고, 표시되는 버튼은 사용자 권한에 따라 달라짐
- 헤더의 Try the Overview page 버튼으로 옵트인하며 주말까지 순차 배포되고, 같은 메뉴로 클래식 뷰로 돌아갈 수 있음. 피드백은 community discussions 212186에서 받음
Hacker News opinions
우리는 리뷰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들어서 자동 리뷰 가이드랑 위험 탐지까지 붙여 쓰는데, GitHub은 리뷰 데이터도 몇 년치 있는 회사가 왜 이것보다 더 안 하지. 에이전트가 PR을 미친 듯이 쏟아내는데 나는 35개 diff 앞에서 병목 소리나 듣고 있음.
에이전트한테 리뷰를 시키면 되잖아.
지금 LLM 보조 개발에서 코드 리뷰가 제일 구린 구간임. 잘하는 방법을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
PR 중심 사이클 자체가 바뀌어야 함. 컨베이어 벨트 옆에 서서 PR 검수하는 식으론 사람이 제대로 못 봄. 한 발 물러나서 시스템 전체를 봐야 한다니까.
Gerrit이 그립니다.
내 불만은 다른 데 있었음. 첫 라운드 리뷰 댓글이 이후 커밋이 쌓이면 원본 코드에서 떨어져 나가서, 그 지적이 반영됐는지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이 안 됨.
'머지 박스, 증류했다'는 문구부터가 싫음.
UI 새로 만질 시간에 PR 회귀 버그부터 고쳐줬으면. Merge when ready 눌러도 실제로 큐에 들어가는 게 60~70% 정도고, 다음 날까지 안 머지된 걸 보고 나서야 알게 됨. 지원팀이 한 달 전에 인정했는데 아직 고칠 생각이 없음.
나도 같은 상황임. 상태를 볼 방법조차 없어서 trunk.io로 갈아탔는데 큐 진입 P90이 40분에서 16초로 줄었음. GitHub과 같은 메커니즘인데.
우리는 승인까지 다 됐는데 merge when ready가 랜덤 에러를 뱉어서, 승인 취소하고 다시 승인한 뒤 수동으로 머지했음.
워크플로 스케줄러도 고장나서 몇 시간 늦게 돌거나 아예 안 돌더라. 그래서 직접 오케스트레이터를 만들어 트리거하게 했음.
사이드바 파일 목록 링크도 엉망임. 파일명을 누르면 오른쪽 코드가 점프하다가 몇 번 눌러야 제자리로 감. 그래도 상태 체크랑 머지 버튼이 위로 올라온 건 좋음.
인박스부터 고쳐줘. 승인 끝난 PR이 계속 리뷰 대기라고 뜨고 속도도 느림.
안정성 욕 먹는 건 당연한데 최근 UI 개선은 진짜 잘하고 있음. 이게 추세로 이어졌으면 좋겠음.
삽 제조사가 '이웃집 마당에 똥을 쌓는 고객 불만'에 답해서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무료 창문 청소를 시범 운영한다'고 한 셈임.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플랫폼을 다시 튼튼하게 만들어줬으면. 마이크로소프트화된 지 오래임.
드디어 느려터진 diff 뷰를 안 열고 메인에서 승인할 수 있게 됐네. 다만 여전히 두 번 클릭임.
diff 안 열어도 승인은 원래 됐음.
몇 주째 쓰고 있는데 별로임. PR 토론이나 댓글로 가려면 클릭이 너무 많음. Graphite 리뷰 페이지는 한 화면에 다 있어서 훨씬 편함.
오늘 아침에 써봤는데 오픈소스보다 비즈니스용 같음. 첫 PR이 프로젝트 정책 위반 슬롭이었는데 새 UI엔 신고도 차단도 없음. 핵심 문제는 그대로라 댓글 탭 전체 읽고 diff 탭 다시 읽으면서 load more랑 resolved 스레드까지 다 열어야 머릿속 타임라인이 복원됨. interdiff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