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UNO Q 기반 오픈소스 3D 프린팅 데스크톱 로봇 JBR-001, STL 파일까지 공개
- 아두이노 UNO Q 2GB를 메인보드로 쓰는 오픈소스 3D 프린팅 데스크톱 로봇 JBR-001이 공개됨. STL 파일과 조립 안내는 CC0 라이선스로 GitHub(syntheticAIdata/JBR-001)에 올라가 있음.
- 서보모터 3개가 머리(9번 핀)와 좌우 팔(10번, 11번 핀)을 움직이며, 서보 전원은 UNO Q에서 직접 끌어오지 않고 외부 전원을 써서 UNO Q와 접지를 공통으로 묶음.
- 카메라는 USB-C 허브로 UNO Q에 연결해 컴퓨터 비전을 돌리고, 뒷머리의 Modulino Distance 센서가 뒤에서 다가오는 물체를 감지함.
- 다리 형상이 있지만 걷지는 않음. 제작자는 데스크톱 컴패니언이라 다리는 지지와 외형용이라고 밝혔고, 설계 파일이 열려 있으니 걷는 버전이 나오길 바람.
- 부품은 UNO Q 2GB, Modulino Distance·Motors·Buzzer, 8 in 1 USB-C 허브, 3D 프린터이며 소프트웨어는 Arduino App Lab을 씀.
Hacker News opinions
오픈소스에 3D 파일이랑 설명서까지 다 들어있어서 좋다. 아들하고 같이 만들어볼 생각임.
아들하고 같이 만든다니 딱 우리가 바라던 거임. 만들어보고 어떻게 됐는지 알려줘.
Uno Q 쓰는 게 아쉬움. 퀄컴 SoC라서 값싼 중국 클론이 안 나오니까 접근성이 떨어짐.
Uno Q가 $60인데 클론 써서 프로젝트 전체에서 얼마나 아끼겠음?
다른 아두이노 보드로는 여기 컴퓨터 비전 부분을 못 돌릴 것 같음.
중국 클론은 아두이노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값을 안 내니까 싸게 파는 게 당연함.
Otto DIY가 떠오름. 나노 기반 3D 프린팅 로봇이었는데 HP에 팔린 뒤로는 상업 제품 쪽으로 가버렸음. 이런 진짜 오픈소스 프로젝트 또 없나?
키트를 140유로쯤에 샀는데 애랑 같이 만들려고 산 거임. 속은 ESP라 해킹은 되는데 소프트웨어가 좀 실망이었음. 애가 걷는 로봇을 원해서 이번엔 이걸 만들어보려 함.
걷지도 못하는데 걸을 것처럼 생긴 로봇을 만드는 건 솔직히 아니라고 봄. 다리가 장식인 걸 알면 실망할 사람 많음.
다리가 그런 인상을 주는 건 맞는데 JBR-001은 데스크톱 컴패니언이고 다리는 지지와 외형용임. 걷지 않음. 첫 버전이고 설계 파일이 열려 있으니 걷는 버전을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음.
이 속도면 진짜 스타워즈 드로이드까지 5년쯤 남은 듯. 설계에서 제일 어려웠던 게 뭐였음?
스타워즈 팬이라 우리 몫을 하고 있음. 제일 어려운 건 단순하게 유지하면서 캐릭터가 느껴질 만큼 귀엽게 만드는 거였음. 더 많이 넣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직접 확장할 수 있게 단순하게 감.
이 외형 디자인 AI가 만든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