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fm이 없앤 RSS 피드, 개인 프로젝트 lfm.xiffy.nl이 6종으로 대체
- Last.fm이 없앤 RSS 피드를 lfm.xiffy.nl이 대신 내보냄. 사용자 이름만 넘기면 최근 트랙, 좋아요한 트랙, 상위 트랙, 상위 아티스트, 추천 트랙, 추천 트랙 JSON까지 6종 URL이 나옴
- 상위 트랙과 상위 아티스트 피드는 period 파라미터를 받음. 7day, 1month, 3month, 6month, 12month, overall 중에 고르고 기본값은 1개월임
- 2025년에 추천 트랙 지원을 추가함. RSS와 Soundixx 호환 JSON 두 형식으로 제공됨
- Last.fm이 기본 이미지가 아닌 이미지를 주면 큰 이미지를 enclosure로 붙임
- 코드는 github.com/xiffy/lfm에 공개됨. 댓글에서는 페이지 크기 85KB, 로딩 140ms를 언급함
Hacker News opinions
깃허브에 코드 다 있음: github.com/xiffy/lfm
근데 좀 슬펐던 게, 거의 똑같은 엔드포인트 두 개인데 키 이름이 몇 군데서 다르거나 아예 없음. 전형적인 레거시 PHP 백엔드임
코드에 잡탕은 안 보임. 잘 만들었음
추천 트랙이 두 피드 형식에서 왜 다른지 모르겠음. 같은 uid인데. JSON 피드는 검증도 안 되고 MIME 타입도 제대로 안 붙어서 옴
Koito 자체 호스팅하면서 Last.fm 떠났음. 1군데서 제대로 된 내보내기도 안 해주니까 데이터 빼려면 어설픈 서드파티를 써야 함
셀프 호스팅이 싫으면 ListenBrainz도 괜찮음. Last.fm 스크로블 가져오기도 쉬움
Last.fm은 10년도 더 전에 리디자인하면서 기능을 너무 많이 걷어냈음. 그냥 내 청취 기록만 추적하는 사이트가 됐고, 그건 이미 자유 소프트웨어 대안이 있었음. 예전에는 동네 공연 일정이랑 참석할 사람들을 보여주고 취향 맞는 동네 사람을 만나게 해줬는데, 지금은 음악으로 사람 만날 데가 어디임?
취향 기반으로 새 아티스트 발견하는 건 안 되나?
내 제일 친한 친구가 18년 전에 Last.fm에서 처음 메시지 보냈음. '음악 교환할래? MSN 아이디 알려줘' 이랬음
동네에서 취향 맞는 사람 만나는 건 인스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고 봄. 아니면 그냥 공연장 가서 말 걸면 됨. 관심사 비슷한 동네 사람이 거기 확실히 있음
나 예전에 Last.fm 유료 구독자였음. neighbourhood radio로 음악 찾는 게 진짜 좋았는데. rateyourmusic도 이제 나한테는 끝났고, MusicBrainz는 자료는 좋은데 UX가 끔찍하고 온 나라 온 포맷의 앨범 판본을 다 나열하는 데 집중해서 누가 그걸 원하나 싶음
쓸모 있는 물건인데 사이트도 예쁨. 페이지 85KB, 잡설 0, 내 쪽에서는 140ms에 로딩됨
개인 대시보드에 딱 이런 게 필요했음. 스크로블 하나 보려고 전체 API를 때리는 것보다 훨씬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