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 안 쓴다던 Pi, 최신 버전에서 MCP와 Codemode를 코어에 통합
- Pi는 오랫동안 "No MCP"를 내세웠지만 최신 버전에서 MCP를 코어 기능으로 지원하기 시작함. 확장(pi-mcp-adapter)으로도 가능했지만 내부 재검토를 거쳐 코어 통합을 택함.
- Codemode는 MCP가 설정되면 자동 로드되며, 하네스 쪽에서 JavaScript로 도구 호출 순서와 조합을 다루는 샌드박스임. 상태는 파일 시스템이 아니라 세션 트랜스크립트에 남음.
- Pi 팀은 MCP를 지능형 도구 탐색이 붙은 OpenAPI에 가까워야 한다고 보고, 도구가 구조화된 데이터를 반환하고 문서로 발견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함.
- 남은 최대 문제는 MCP의 조합성 부족이며, 저자는 이를 MCP 자체보다 서버 구현과 하네스 방식의 문제로 봄. Linear MCP와 Jev를 Codemode로 묶어 이슈 트래커 분석이 가능함.
- 새 모델의 지연 도구 로딩, 대화 중 시스템 메시지, 추론 수준 변경에 맞춰 도구 로드아웃을 아직 개편하지 못했고, 도구를 deferred나 Codemode 전용으로 설정하는 메타데이터를 추가함.
Hacker News opinions
글 제목은 MCP라고 걸어놓고 정작 MCP가 뭔지는 한 줄도 없네.
첫 문단에 답 다 있음. 그리고 이 글 읽는 사람들은 이미 MCP 아는 사람들이고.
MCP는 그냥 OpenAPI의 NIH 버전 비표준임.
MCP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뭐라도 있는 게 낫지. USB-C도 NVMe도 HDMI도 결점 있는데 호환성 때문에 씀. 최적의 방식 일곱 개보다 지금의 넓은 MCP 생태계가 낫다.
글에서 Codemode랑 MCP를 섞어놨는데 설명이 이상함. Pi 쓰는 사람이면 에이전트한테 PR 설명시키는 게 나음.
PR을 clanker한테 읽히고 그 설명을 다시 읽는 건 파생물의 파생물임. 우리가 설명을 못 했으면 설명을 더 잘해야지.
MCP로 파일 업로드 좋은 방법 있음? 아니면 MCP 밖에서 HTTP로 올리는 게 관행인가?
MCP SEP에 여러 방식이 있고, 우리 툴에서는 스키마 필드에 파일 페이로드 표시를 해서 하네스가 조율하게 함. base64 인라인 업로드로 100MB 정도까지는 잘 됨.
LLM이 여러 작업 조합할 땐 bash가 이미 완벽한 도구임. Codemode 같은 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RL 많이 된 모델은 복잡한 파일 편집에 sed나 python으로 돌아감.
채팅 인터페이스처럼 하네스가 서버에서 돌면 OS 셸을 노출하는 순간 공격면이 확 커져서 못 씀.
솔직히 근거가 약함. 하네스 안에서 하네스 도구를 실행하는 스크립트일 뿐이고, 코딩 에이전트는 셸 스크립트로 이미 임의 로직을 조합함. Pi가 원래 비전에서 멀어졌다면 hax(usehax.dev)를 봐라.
내가 보기엔 MCP는 그냥 API를 프로그램이 읽게 문서화한 것임. MCP 서버에서 필요할 때 CLI 도구를 문서와 함께 생성하면 됨.
HuggingFace smolagents랑 비슷함. 매 턴 JSON으로 도구 호출 기술하는 대신 모델이 도구를 호출하는 코드를 씀. 여기선 Codemode가 여러 MCP 호출을 조합할 때 부르는 도구 하나인 셈.
서브에이전트 지원도 비슷하게 아쉬움. Pi가 대부분을 플러그인으로 두는 게 Eclipse 생각나서 OpenCode로 갔음.
MCP처럼 덧붙이거나 우회가 불가능한 것도 있음. 서브에이전트는 시스템 프롬프트로 자기 자신 호출 명령만 알려주면 빈약하게나마 됨.
반대임. Claude Code에서 서브에이전트 다 끄고 Bash, Edit, Write, WebSearch만 남기고 WebFetch는 요약 안 하는 내 도구로 교체함. 서브에이전트는 맥락이 없고 약한 모델이 요약을 망침. 시스템 프롬프트도 직접 줄여서 10k 토큰 낭비를 없앰.
pi가 MCP를 안 지원하는 줄 몰랐음. 신규 사용자라 DB MCP 연결하려다 고생했고, 나중에 보니 첫 페이지 첫 아이콘이 "No MCP"였음.
"세상은 정적이지 않다"면서 MCP는 안 된다고 할 땐 왜 그걸 기억 못 했냐.
MCP 대신 CLI 도구에 스킬을 붙여 씀. 코딩 에이전트한테 CLI를 만들게 하면 디버깅이 쉽고 직접 써보며 확인 가능. MCP 별로였는데 요즘은 회사 MCP를 Claude Code에 붙이니 쓸 만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