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 검색과 페이지 가져오기 API를 성공 요청당 $0.75에 공개
- DeepSeek이 자체 검색 엔진 기반의 Search API와 웹 페이지를 Markdown으로 가져오는 Fetch API를 공개하고, 성공한 요청 1000건당 $0.75로 책정함
- Search API는 query에 대해 구조화된 결과를 최대 50건까지 반환하고, need_content를 true로 설정하면 페이지 본문도 함께 받음
- 두 API 모두 DeepSeek API와 같은 Bearer 인증을 쓰며, 엔드포인트는 api.deepseek.com의 /v1/tools/search와 /v1/tools/fetch임
- 검색어에 site:, -site:, lang:, after:, before: 같은 연산자를 넣어 도메인, 언어, 게시 날짜 범위를 좁힐 수 있음
Hacker News opinions
Cloudflare 체크박스나 Anubis 같은 봇 차단은 대부분 우회 가능한데, Google Captcha v3만 프록시 풀 없이는 대규모로 뚫기 힘들더라.
사이트마다 다르고 결과가 들쭉날쭉임. Claude나 ChatGPT는 식별되는 user agent를 보내서 그냥 차단당하기 쉬움.
검색 결과가 자체 인덱스 캐시에서 나오는 것 같음. 라이브 페이지 가려면 봇 탐지를 뚫어야 하는데, Anubis 쓰는 이유가 AI 크롤러 트래픽 때문이라서 주기적으로만 긁으면 사이트 주인한테도 괜찮을 듯.
DeepSeek Flash 나온 시점이 Anthropic IPO 직전이라 타이밍이 안 좋았다는데, 나는 매일 쓰는데 SOTA랑 거의 비슷함. 검색 기능이 차별점임.
Opus 5.5랑은 전혀 비슷하지 않음. 오픈 모델이 SOTA라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냥 비용 대비 성능이 좋은 거임.
앱 통째로 바이브 코딩은 절대 아니지만, 단계별로 같이 작업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좋음.
Exa는 4달러, Brave는 5달러, Kagi는 12달러라서 DeepSeek 가격이 확실히 싼 편임.
로컬에서 Python이나 curl로 긁으면 대부분 실패하고 캡차에 막혀서 대량 요청은 불가능함. 그래서 외부 서비스에 맡기는 거임.
Ollama Cloud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가격 설명은 잘 안 되어 있음. 구독에 묶여 있는 것 같음.
AI 회사들 돈이 더 필요해지면 가격 오를 것 같음. AI 때문에 RAM 가격도 계속 높을 듯.
DeepSeek이 가져간 페이지 콘텐츠 제작자한테 돈 주는지가 제일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