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토론토에 자율주행 택시 준비 착수 첫 승객은 2028년 목표
- 웨이모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완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준비하며 첫 승객은 2028년에 받는 것을 목표로 함
- 토론토 시험 운행은 고화질 지도 제작과 자율주행 전문가가 운전석에 앉는 주행 검증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함
- 토론토 본사 Element Fleet Management가 차량 관리 서비스를 맡고, 웨이모는 장기적으로 수백 개 일자리를 만들 계획임
- 웨이모는 4억 km가 넘는 완전 자율주행 주행 데이터에서 중상 이상 사고가 인간 운전자 대비 95% 적다고 밝힘
Hacker News opinions
뮌헨에서 웨이모 테스트 차를 봤다는 글이 있던데, 곧 EU에서도 운영 들어가는 거 아닐까 싶음
겨울이 진짜 시험대임. 라이다로 눈 빨면 반사값이 여기저기 튀고, 슬러시가 차선을 덮으면 다들 앞차 바퀴자국 따라 감. 이런 비공식 차선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함
라이다 히터로 얼음이랑 눈 녹일 수 있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음
FAQ에 센서 세정 기술 있다고 나와 있음. 블로그 글에 소프트웨어부터 센서 내장 히터까지 눈 대응 얘기가 자세히 있더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미 1년 넘게 테스트 중이라던데, 2년 정도 다듬으면 잘 되지 않을까 싶음
라이다는 결국 과도기 기술이고, 나중엔 카메라 여러 개로 가는 쪽이 답일 거라고 봄
눈 오면 사람들도 앞차 바퀴자국 따라 다니지 않음? 그 정도는 웨이모도 하겠지
자전거 도로가 더 있었으면 좋겠음. 웨이모 같은 차는 대중교통 체계 안에서 쓰이는 게 맞다고 생각함
자전거 타는 입장에서 보면 웨이모가 사람 운전자보다 자전거를 피해 다니는 편이라 같이 달리기 편함
토론토 DVP랑 레이크쇼어 서쪽 구간은 사람만 제대로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복잡한 구간을 웨이모가 소화할지 의문임
맨해튼도 하고 있으니까 토론토 교통도 괜찮을 듯함
몬트리올은 날씨랑 교통 난장판 둘 다 시험대일 듯. 근데 우회전 신호 규칙이 빡빡하게 정해져 있어서 해석 여지가 적다는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