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스 재단, Anthropic과 OpenAI 참여로 수학계 AI 대응에 $15M 투입
- Anthropic과 OpenAI가 사이먼스 재단과 함께 합계 $15M을 내놓아 수학계 AI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함
- 재단은 공개 공모로 워크숍과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그 목적은 AI 보조 연구 결과 검증, 새 도구 학습, 공동 활용 기준 마련임
- 두 회사는 재단이 지원하는 연구자에게 AI 도구와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며, 그 범위는 수학을 넘어 기초과학까지 확장됨
- 재단은 증명 보조 도구 Lean 개발에 일찍 투자했고, 이것이 AI 보조 증명을 가능하게 함
- 데이비드 스퍼젤 재단 대표는 도구 평가와 사용 방식을 어느 한 기업이 아닌 수학계가 주도해야 한다고 말함
Hacker News opinions
재단 1994년에 세워졌고 2022년 자산이 $5B 넘는 큰 곳임. 짐 사이먼스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헤지펀드 창업자라 순수 자선으로만 보긴 어려움.
Lean FRO에도 $5M 줬더라. Lean 쪽은 이미 돈이 많이 들어가 있음.
OpenAI랑 Anthropic 토큰으로 $15M 주면 결국 모델 사용만 늘리는 거 아님?
OpenAI 몫은 토큰이 아니라 펀딩이고 컴퓨팅은 따로라는 답이 있음.
테리 타오 같은 이미 돈 많은 30명 정도 수학자가 이 돈 받고, 초기 연구자는 뒷전 되는 거 아닌가 싶음.
그 사람들은 연구비 받아서 박사과정이랑 포닥 고용하는 데 씀. 일반 연구비 쓰는 방식이랑 똑같음.
AI 회사들이 수학 결과를 홍보에 가져다 쓴다고 욕먹었는데, 이번 돈은 면죄부 같은 느낌임.
power loom 비유처럼 수학 분야가 망가졌다는 말은 과장임. 이미 프론티어 모델이 수학을 크게 바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