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유지에 맞닿은 매물만 골라 보여주는 Unfenced, 경계 데이터로 13,626필지 집계
- 미국 매물 사이트 Unfenced가 활성 매물 약 70만 건 중 13,626필지가 국유림, 야생동물 보호지, 황야 같은 공유지와 맞닿아 있다고 집계함
- 매물 설명이 아니라 USGS PAD-US 4.1 공유지 경계와 카운티 필지 경계를 직접 대조해서 판단하며, 필지 경계가 없는 곳은 매물 위치 점에서 재고 공유 경계라고 주장하지 않음
- 매물은 RentCast API로 받고 필지 경계는 약 20개 주의 GIS 서비스와 유료 제공사 Realie 데이터를 조합해서 주 단위로 갱신함
- 공유지는 정부 기관이 실제 소유하고 공개 접근이 가능하며 50에이커 이상인 곳만 추렸고, 보존지역 지정만 된 땅은 제외함
- 댓글에서는 공유지 인접 토지의 단점으로 펜스 유지보수 부담, 무단 출입, 책임 소재가 주로 지적됨
Hacker News opinions
매물 데이터를 어디서 가져왔는지가 제일 궁금함. MLS나 NAR 약관에 걸리는 거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을 듯함.
이거 만들 때 어떤 LLM 썼는지 궁금함.
나도 이거 직접 만들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먼저 나와서 좀 놀랐음. 깔끔하게 잘 만들었더라. 데이터 출처 어디서 가져온 건지 궁금함.
작성자 답 보니까 주 단위로 RentCast 받고 20개 주 정도는 주 GIS 필지 서비스 쓰고 나머지는 Realie 씀. 무료 주 GIS 엔드포인트 중에 테스트용이나 내부용인 것 걸러내는 게 제일 고생이었다더라.
공유지 옆 땅은 단점이 더 많지 않음? 사람들 막 지나다닐 거고 누가 불법 행위 하면 책임 질 수도 있음.
큰 개발업자 입장에선 장점이 될 수 있음. 주립공원 입구를 주택단지가 둘러싸서 출입을 통제하는 사례도 있더라. 그건 공공자원 사유화에 가까움.
1에이커 안팎이면 펜스 치거나 경계 표지판 달면 사람 들어올 일은 거의 없음. 나는 주립공원 옆인데 나무가 매년 쓰러져서 펜스 고치는 게 제일 골칫거리임.
이 사이트 제일 큰 장점은 원래 못 찾을 땅을 찾아주는 거임. 가격이랑 면적 필터 넣어주면 훨씬 쓸만할 듯함.
나는 경사, 병원이랑 마트 거리, 전력, 물, 온도 일수 같은 게 더 중요해서 이 정도로는 잘 안 쓰게 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