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런처 V2 공개 하루 만에 Steam이 콜드 부팅 속도에서 앞질러
- 에픽 런처 V2의 콜드 부팅은 약 5.47초인 반면 Steam은 하루 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로 약 5.23초까지 줄여 역전함
- 에픽 런처 V2는 AI 보조로 만든 바이브 코딩 버전이며 프리뷰로 공개됨
- 트레이 복원 속도는 에픽 런처 V2가 약 0.36초, Steam이 약 0.42초로 측정됨
- 기사 측정은 기본 테스트 시스템 기준이며 Valve는 이 패치를 조용히 배포함
Hacker News opinions
나는 Steam 클라이언트 빨리 뜨는 거 별로 신경 안 씀. 어차피 며칠씩 켜놓는 거라 게임 라인업이랑 가격이 더 중요함.
이건 원래 베타 채널에 몇 달째 올라와 있던 업데이트임. 우연히 타이밍이 겹친 거지 에픽 때문에 급하게 낸 게 아님.
Steam Frame 생각하면 이해됨. VR 쓰고 부팅할 때는 몇 초 차이가 훨씬 크게 느껴짐.
나는 트레이 복원이랑 실행 느린 거 말고는 문제 없이 쓰는 중임. 웹뷰 띄우는 주제에 메모리 1~3GB 안 먹는 건 괜찮더라.
Electron끼리 속도 경쟁이라는데 Steam도 Chromium 기반이라 사실상 같은 계열끼리 붙은 거임.
내가 지금 테스트해보니 Steam은 트레이 복원 2초, 콜드 부팅 10~15초 나옴. 에픽은 0.5초랑 5초 정도라 기사랑 비슷함.
CEF 쓰는 한 메모리는 답 없음. 그래도 Steam Web Helper 두 개 대신 네이티브 백그라운드 데몬으로 빼면 훨씬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