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organ 등 은행, 오라클 데이터센터 대출 380억 달러 떠넘기기 나서
- JPMorgan, 모건스탠리, SMBC, MUFG가 AI 데이터센터 대출의 가장 위험한 부분을 외부 투자자에게 넘기는 리스크 이전 거래를 검토 중임
- 은행들이 AI 관련 노출액이 내부 한도에 가까워져서 대출을 떼어내려는 중임
- 텍사스와 위스콘신의 오라클 임대 데이터센터 건설 대출 380억 달러를 6개월 넘게 분산 매각하지 못하고 있음
- 일부 대주는 비은행 투자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대출 조각을 파는 중임 (Bloomberg 보도)
Hacker News opinions
GPU를 일반인한테 넘기라는데 솔직히 데이터센터용 GPU는 AI 말고 쓸 데가 별로 없음.
9월 AI 회사채 발행이 230억 달러라 8월의 절반 이하더라. 근데 기준이 얼마였는지 안 나와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이 안 됨.
은행이 대출해서 묶어 파는 건 원래 하는 일인데, 2007년 MBS도 똑같이 시작했다는 게 문제임.
정상적인 신디케이션인 건 맞음. 보통 몇 주면 끝나는데 6개월째 못 파는 게 이상한 점임.
CDS 가격이 올라서 부실에 베팅하는 비용도 비싸졌다는 말이 나옴. 시장이 이미 망할 쪽으로 결론 낸 거 같음.
신호는 다들 보고 있는데 언제 터질지가 문제임. 2007년에도 2008년까지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갔음.
오라클 데이터센터 대출이라 더 찜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