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ravity 약관의 제3자 사용 조항, 구글 계정 정지 위험 논란
- Gergely Orosz는 Google Antigravity 약관이 OpenClaw 같은 제3자 사용을 의심할 경우 구글 계정 정지를 허용한다고 주장하며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힘
- Orosz는 Antigravity 책임자가 X에서 계정 정지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보다 약관을 신뢰한다며, 정지하지 않을 방침이면 약관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함
- Orosz는 Antigravity 정지 때 Gemini CLI도 함께 차단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Antigravity와 무관한 서비스까지 영향받을 위험을 제기함
- HN 댓글에서는 일반 Antigravity CLI 위에 자동화 하니스를 얹는 행위도 약관 위반인지 불분명하다는 반응이 나왔고, Gemini 초기부터 자동화 감지 뒤 계정 정지 사례와 GitHub 신고가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됨
- 댓글 작성자는 agy, Codex, kiro-cli, Ollama를 묶은 개인 메타 하니스가 각 CLI를 직접 호출하더라도 구글 계정 정지 대상이 될지 몰라 Antigravity를 제거할지 고민한다고 밝힘
Hacker News opinions
난 구글 계정을 이제 거의 안 써서 다행임. OpenAI만 이런 자동화를 허용하는 건가? 난 OpenRouter와 GPT 5.6 위에 하니스 직접 얹었는데, 수학과 프로그래밍은 CC+Fable보다 더 잘 맞더라.
일반 Antigravity CLI 위에 자동화를 얹는 걸 막는 게 뭔지 모르겠음. 그래도 인용된 약관대로면 그 자체가 위반일 듯함.
그게 paseo가 하는 방식 같아서 난 시험해볼 생각 없음. 감지 가능하고 실제 계정 정지 사례가 있었다고 들었음. Gemini 초창기부터 GitHub 이슈와 구글 신고가 있었고, 부계정 감수할 생각 아니면 손댈 이유가 없음.
제품 경쟁력도 아쉬운데, AI 분류기가 오작동하면 소중한 구글 계정을 잃고 복구 경로도 불투명하다는 점이 더 꺼림칙함.
Codex에서 agy -p로 Antigravity를 서브에이전트에 쓰고 있는데, 이게 제3자 사용인지 모르겠음. 구글 직원이 -p 용도는 괜찮다고 했다는 기억은 있지만, 정지 사례가 나올까 봐 불안함.
내가 OpenClaw를 직접 호스팅하거나 하니스를 직접 짜도 제3자 사용인가? CLI와 OAuth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놓고 그런 사용을 약관으로 처벌한다면 이상함.
개인용으로 agy, cc, codex, kiro-cli, ollama 위에 메타 하니스를 만들었음. 여행 계획 앱도 이 API로 장소 조사와 경로 계획을 시키는데, 내부적으로 각 CLI를 직접 호출하는 형태라 계정 정지 대상인지 궁금해서 agy를 빼야 할지 고민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