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촬영지 1만5565곳을 영화·게임·애니와 연결한 Movie Scene Map
- Movie Scene Map은 166개국의 실제 촬영지 1만5565곳을 지도에 표시하고, 작품별·장소별 페이지에서 사진과 그곳에서 촬영한 작품을 연결함
- 작품 페이지는 영화·드라마 9287편, 비디오 게임 2153편, 애니메이션 407편, 만화 365편을 담으며, 게임·애니·만화는 촬영지가 아닌 이야기의 배경 위치로 표시함
- 장소는 스튜디오·세트 134곳, 성·궁전 597곳, 건물·명소 4114곳, 도시·마을 7536곳 등으로 분류하고 400개 도시의 근교 촬영지 안내 페이지도 제공함
- 지도 바탕에는 OpenFreeMap, OpenMapTiles, OpenStreetMap 데이터를 쓰고 촬영지 데이터 출처로 Wikidata를 표기함
- 제작자는 Hacker News에서 현재 정보를 주로 위키백과에서 파싱하며, 위치 정밀도 오류와 누락 제보를 검증해 반영한다고 밝힘
Hacker News opinions
사이트 이용료가 얼마나 드는지 궁금함. 무료라고만 해도 운영비가 꽤 들 것 같은데.
사이트는 계속 무료로 쓸 수 있게 할 생각임. 그건 약속함.
특정 촬영지를 찾아보니 도시 단위 목록만 있고 정밀한 지점 데이터가 별로 없었음. 정확한 촬영지 DB를 만드는 일은 난도가 훨씬 높아 보임.
정보를 충분히 파싱하지 못해서 실제로는 특정 장소가 알려진 장면도 국가 단위로 들어간 경우가 있음.
지도 UI는 부드럽고 단일 장면 위치도 의외로 정확했음. 다른 DB와 제휴하거나 검증형 크라우드소싱을 붙이고 장면 메모도 넣으면 로케이션 스카우트와 팬에게 쓸모 있을 듯.
AI 프로젝트로 보이게 하고 싶지 않아 지금은 주로 위키백과를 사용함. 다른 DB는 라이선스를 더 알아봐야 하고, 제보는 검증해서 반영하려고 함.
비슷한 지도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은데 기술 구성이 궁금함. 화면 구성이 꽤 깔끔함.
소스 기준으로 Tailwind, React, MapLibre를 썼음.
Achill Island에서 스타워즈 위치를 찾았는데 다른 영화 핀이 위에 겹쳐서 데이터가 빠진 줄 알았음. 그래도 집 근처 촬영지를 새로 알게 됐고 상호작용 방식은 좋았음.
핀과 커서가 조금 산만하고, 실제 장소 사진과 영화 속 장면을 비교할 수 없으니 아쉬움.
촬영지 사진과 화면 장면 비교 기능은 나도 넣고 싶음. 아직 구현 방법을 못 찾았음.
장소 페이지에서 작품 정보로 바로 가기 어려웠음. 예를 들어 Cheyenne에서 Jericho를 봐도 직접 검색해야 작품 내용을 알 수 있었음.
지금은 작품 위키백과 링크만 있고 장소 링크는 없음. 나중에는 작품 버튼과 목적지 버튼을 따로 넣을 수 있을 듯.
수단의 유일한 Khartoum 핀을 눌렀더니 이집트에서만 진행되는 영화의 나일강 정보가 나왔음. 이런 오류는 꽤 실망스러움.
1980년 이전, 특히 1970년대 촬영지는 많이 비어 보임. 내가 아는 장소도 하나도 없었음.
Source Code가 오타와 기차역에서 촬영됐다고 나오지만 장면도 맞지 않고, 온라인 정보상 촬영은 비용 문제로 취소됐다고 함.
잘못된 촬영지는 단순 삭제보다 '촬영 취소' 같은 음성 기록으로 남겨야 함. 그래야 잘못된 정보가 계속 퍼지는 일을 막고, 취소된 촬영지도 별도 정보가 될 수 있음.
누락된 영화와 촬영지는 missing 페이지로 제보할 수 있음. 인터넷 어디에 써도 찾아서 검증 후 넣겠다는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