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 S26 RonanRx, GLP-1 처방·조제·제조·배송을 묶고 환자 반응으로 용량 조정
- RonanRx는 GLP-1과 펩타이드부터 시작해 처방, 원격진료, 조제, 제조, 품질시험, 배송을 한 회사의 소프트웨어와 운영망으로 묶겠다고 밝힘
- 환자의 의무기록·복용약·검사·웨어러블 데이터를 수집하고, 치료 중 반응을 의사가 검토해 주 단위로 처방 용량을 바꾸는 피드백 루프를 운영하겠다고 설명함
- 회사는 자체 제조 약을 직접 판매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면 가격을 보통 3배에서 10배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함
- 창업자 Lloyd Armbrust는 코로나19 기간 미국 대형 마스크 공장을 운영해 하루 100만 장을 생산했고, 사업 매출을 $50M까지 키운 경험이 있다고 밝힘
- 토론에서 RonanRx는 현재 API를 공동 제조하고 있으며 9개월 안에 API 생산을 내부로 가져올 계획이라고 답함
Hacker News opinions
의료 서비스라면 사이트 문구부터 사람이 다시 써야 한다고 봄. 두 문장마다 AI식 대비 표현이 나오니, 임상 작업도 대충 했다는 인상을 줌.
비판 맞음. 마케팅 문구는 사실상 AI가 쓴 초안이고, 지난 10주 동안은 합법적으로 처방하고 약을 제조·배송하는 임상 인프라에만 집중했음.
초기 스타트업이면 차라리 문구 적은 생 HTML 사이트가 더 나은 신호일 수 있음. AI로 그럴듯하게 채운 완성품처럼 보이면 아직 작업 중이라는 사실이 가려짐.
직접 약을 제조한다는 점은 흥미로운데, 사이트는 급히 바이브 코딩한 티가 너무 남. 제품 인프라보다 사이트에 생각을 덜 쓴 것처럼 보임.
법인 설립 후 10주밖에 안 돼서 실제 제품 인프라에 전부 투입했음. 사이트 지적은 받아들이고 고치겠음.
분절된 진료를 통합하는 EHR를 직접 만들고 자문해 본 입장에서, 의사 피드백 루프와 수직 통합 방식은 좋다고 봄. 다만 주별 규제 문제는 실제로 만만치 않음.
법적으로는 어떻게 버틸 생각인지 궁금함. 컴파운딩 소송이 유리하게 끝나는 데 회사 운명을 거는 건지, API를 사 오는 것인지 직접 합성하는 것인지도 밝혀야 함.
지금은 API를 공동 제조하고 9개월 안에 내부 생산으로 옮길 계획임. 주 단위 환자 반응에 따라 실제 처방을 바꾸는 개인화가 법적 근거이며, 대부분의 컴파운더는 그 수준의 개인화를 하지 않음.
이 모델은 컴파운딩 약국과 MSO를 결합해 앞서가는 구조로 보임. 서비스 계약, 차팅 도구, 주별 확장은 오프더셸프 제품으로 시작할 수 있고, 진짜 장벽은 카드 결제 처리 쪽이라고 봄. 비승인 펩타이드를 팔 건지도 궁금함.
말한 비용과 HIPAA 난이도 평가는 대체로 맞다고 봄. Stripe의 첫 고객이었던 인연으로 결제 문제를 풀었고 GCP, OpenAI, Linq와 BAA도 맺었음. 중국 공급품처럼 건강을 위험에 맡기는 시장은 노리지 않으며, 주간 복리 56% 성장으로 올해 매출 $10M, 내년 $100M을 예상함.
GLP 계열은 회색 시장 사용자도 용량 조절과 휴약을 하니 기술적으로 아주 복잡하진 않음. 더 큰 기회는 혈액검사와 약동학 모델로 다호르몬을 조절하는 개인화 TRT/HRT인데, 현재 남성 클리닉 처방은 너무 이분법적임.
초기 용량 자체는 단순함. 환자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묻고 의사가 검토해 새 용량을 승인하는 피드백 루프가 중요하며, 나도 의사가 건강 관리를 함께하니 훨씬 나았음.
펩타이드는 비교적 다루기 쉽지만 TRT/HRT는 혈액검사가 필수이고 잘못 맞추면 심각한 결과가 남. Tirz, Reta, Elora 조합으로 효과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경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