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ari용 유튜브 확장 Weedout, YouTube의 'Made with AI' 라벨 영상만 피드에서 숨김
- Weedout은 Safari에서 YouTube가 'Made with AI'로 표시한 영상을 홈, 검색, 관련 영상, 재생목록, Shorts 선반에서 숨김
- 선택 사항인 Shorts 자동 넘김 기능은 Shorts 플레이어에서 AI 라벨 영상을 건너뛰며, 제거 대신 흐리게 표시하는 Dim 모드도 제공함
- 판별은 YouTube의 공개 라벨만 사용하며 휴리스틱이나 자체 AI 감지는 쓰지 않음. 라벨이 없는 AI 콘텐츠는 현재 범위 밖임
- 확장은 계정 로그인, 추적, 데이터 수집 없이 Mac에서 실행되며, macOS 13 이상용 Mac App Store에서 일회성 $1.99에 판매됨
- 토론에서는 YouTube 라벨이 AI 이미지 한 장이나 배경음악만 써도 붙을 만큼 범위가 넓어 정상 창작물까지 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Hacker News opinions
유튜브만이 아니라 모든 웹사이트와 미디어에서 AI 콘텐츠를 숨기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표시된 AI 라벨을 쓰면 휴리스틱 없이 걸러낼 수 있어서 일단 여기서 시작했음.
사기성 콘텐츠가 더 걱정됨. AI라고 명시한 정상 영상보다 그쪽을 막고 싶음.
그건 훨씬 어려운 문제임. 나는 일관되게 빨리 노이즈를 줄이는 게 우선이었고, 유튜브 추천이 워낙 pervasive해서 조금만 줄어도 만들 가치가 있었음.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도 돈 받고 팔 수 있나? 사람들이 사는 걸 보면 사업을 잘못 골랐나 봄.
GitHub에서는 누구나 빌드해서 쓰거나 포크할 수 있게 무료로 뒀음. 나도 나 자신을 위해 만들었는데, 앱스토어 심사에 개발 시간의 2배가 들어가서 가격을 붙였음.
왜 Safari부터 시작했는지 궁금함. 크로스플랫폼 브라우저 확장으로 못 할 네이티브 기능이 있는 건지, 그냥 개인 취향인지 알고 싶음.
이미 Chrome용 AI 차단 확장은 꽤 있음. 나는 개인 용도와 유튜브는 Safari를 쓰고, Google 로그인 필요한 업무는 Brave를 씀.
AI 라벨은 AI 슬롭이라는 뜻이 아니라 영상에 AI가 조금이라도 쓰였다는 뜻 같음. AI 타이틀 화면 하나 쓴 영상까지 피하고 싶지는 않음.
라벨 기준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음. 10분 영상에서 이미지 한 장에 AI를 쓴 건지, 내레이션이 AI인지, 전부 생성형인지 알 방법이 없음.
내 리믹스 음악은 내가 직접 쓰지만 커버 아트는 AI로 만들거나 편집할 때가 있음. 그래서 AI 라벨이 붙는 건 맞아도, 사람들이 영상을 숨기고 싶어 할 이유가 된다고는 생각 안 함.
작은 로컬 모델로 AI 음성을 감지해서 차단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오래 활동한 정상 크리에이터 영상에도 작은 AI (i) 라벨이 붙은 걸 봤음. 비얼굴 채널도 아닌데 그러니 Google과 YouTube 라벨을 신뢰하기 어렵더라.
처음 AI 라벨이 생겼을 때부터 이런 필터를 기다렸음. 재미로 Tampermonkey 스크립트를 반대로 만들어서 AI 생성 콘텐츠만 남겨보기도 했음.
기술 있는 사람은 직접 확장을 만들거나 돈 내고 설치해서 AI 스팸을 피함. 결국 준비가 덜 된 사람의 피드만 더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