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EP: 생활임금·풀타임 기준을 넣은 미국 기능적 실업률 24.9%, 공식치는 4.1%
- LISEP의 True Rate of Unemployment는 2026년 7월 24.9%로, 같은 달 미국 공식 실업률 4.1%보다 20.8%p 높음
- 이 지표는 BLS 자료에서 주 35시간 이상 풀타임 일자리를 원하지만 չուն지 못했거나, 실직 상태이거나, 세전 연 $26,000 미만을 버는 노동력 비율을 셈함
- LISEP는 2026년 7월 기능적 실업률이 전월보다 0.2%p 상승했고, 4개월 연속 올랐다고 밝힘
- 7월 인종별 비율은 흑인 27.3%, 히스패닉 26.7%, 백인 23.8%이며 성별로는 여성 31.0%, 남성 19.5%임
- 학력별 비율은 고졸 미만 50.3%, 고졸 28.5%, 일부 대학 29.5%, 학사 16.8%, 대학원 학위 12.8%임
Hacker News opinions
공식 실업률과 이 지표가 역사적으로 비슷한 흐름이라면 폭로할 일은 아니라고 봄. 지금도 역사적 저점 근처고 급등도 아닌데, G7에 같은 방식으로 적용해도 비슷한 결과일 듯함.
경제 체제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에게 나빴다는 사실이 정당화되진 않음. 다른 부유국도 비슷하다고 면책되는 것도 아니고.
공식 실업률은 너무 치우쳐서 사실상 의미가 없거나 오해를 부른다고 봄. 높은 실업은 심각한 사회 문제라 정치가 우선 다뤄야 함.
1995년 공식 실업률은 지금과 비슷한데 이 지표는 약 8%p 내려갔고, 히스패닉과 고졸 미만 집단의 하락 폭이 특히 큰 이유가 궁금함.
긱 일이 그 공백 일부를 메웠을 수도 있음.
1995년에는 주 최저임금이 지금보다 드물었음. 지금은 여러 주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 연 \$26,000 미만을 받기 어려워서, 저소득 기준에 걸리는 사람이 줄었을 수 있음.
연 \$26,000을 '생활임금'이라고 정한 근거를 쉽게 찾기 어렵더라.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그 두 배도 넉넉하다고 하기 어려워서, 이건 '간신히 버티는 비율'에 더 가까움.
이 수치는 이전소득을 빼고 본 것임. 성인 2명과 자녀 2명 가구가 근로소득 \48,700을 쓸 수 있음.
그래도 지원 절벽이 있음. 그 가구가 연 \36,400까지 줄 수 있고, 두 사람이 각각 시간당 약 \12,000 이상 손실이 되기도 함.
정의는 U-6에 생활임금 미달 항목을 더한 것 같음. 흔한 '진짜 통계'보다 구성은 낫지만, 정책 목표로 쓸 만큼 안정적인지 검토가 부족함. 그래프상 공식 지표보다 변동성이 커 보여 연준이 이를 목표로 삼으면 불필요한 금리 인하를 반복할 수도 있음.
1999년에 노동력의 약 30%가 기능적으로 실업이었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려움. 전달하려는 뜻은 알겠지만, 생활비를 감당 못 하는 일자리가 너무 많다는 쪽이 더 직접적인 표현임.
일자리가 적게 벌어도 무소득보다는 낫다는 내 경험과는 안 맞음. 저임금 일자리에 갇힌 사람은 보통 소득이 부족해서 일을 여러 개 하더라.
호주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740~$1,047의 복지를 계속 받을 수 있음. 고용주와 구직자 모두 그 기준을 아니까 일자리는 그보다 충분히 더 줘야 사람이 지원함.
보통 노동력은 일할 법적 자격과 능력이 있는 사람에서 고령자, 정규 교육 중인 사람, 일을 감당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뺀 범주임. 대체로 연령 기준이지만 예외가 붙음.
절대 수준을 비교하지 않고 추세만 보면 공식 실업률은 이 지표의 꽤 좋은 대리변수처럼 보임. 문제는 3~4%를 완전고용이라고 말할 때인데, 이 지표로 보면 완전고용까지 아직 할 일이 많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