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76, GPU 메모리 최대 192GB의 Thelio Mira AI 리눅스 워크스테이션 공개
- System76가 Thelio Mira AI를 GPU 중심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으로 판매하며, 제품명과 구성에서 GPU 메모리 최대 192GB를 내세움
- 제품 페이지의 기본 구성은 64GB 시스템 메모리와 4GB GPU 기준 $3,299부터 시작하며, 옵션을 고르면 $50,000 이상까지 올라감
- 제품 사진에는 듀얼 GPU 구성이 보이며, 전면에는 USB-A 2개, USB-C, 헤드셋 잭을 배치함
- 후면에는 확장·영상·네트워크 포트와 2.5인치 저장장치 빠른 접근 패널을 배치하고, 바닥 흡기구와 측면 메쉬 구조를 사용함
Hacker News opinions
최상위 구성 가격이 거의 $40,000이네. 처음엔 $3,299만 보고 잠깐 혹했는데 옵션 고르면 완전히 다른 물건임.
나는 예전엔 최고급 개발자 고용비가 부담이었는데, 이제는 최고급 장비값이 더 부담스럽다.
일하는 데 쓰는 장비라면 비싼 차 값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봄. 내 $4.5K 맥북 프로도 빌드 시간을 줄여줘서 돈값은 하는데, 오픈 웨이트 모델 실험할 GPU 여유가 있으면 좋긴 하더라.
사진 속 내부에 ASUS 로고가 보이네. GPU와 CPU 선택에 따라 필요한 수준의 보드를 넣는 구성 같음.
$17k짜리 GPU를 $8k쯤에 샀던 입장에선 지금 가격이 너무 과함. DeepSeek V4 Flash 이후 모델은 이 장비 메모리에 안 들어갈 수도 있는데 이 가격을 낼 이유가 있나 싶다.
RTX Pro 6000 두 장을 겹쳐 넣으면 열 처리가 걱정됐는데, 페이지에는 액체 냉각을 언급하네. Max-Q 블로어 카드고 카드 사이 간격도 커 보여서 GPU 자체 냉각은 괜찮아 보임.
옵션을 끝까지 고르니 $42,412이 나오더라. 거의 신차 한 대 값이고, 대부분 NVIDIA 카드와 RAM 가격일 거임.
이 가격대면 단일 H100을 보겠다는 생각도 든다. 반대로 맥의 최고 사양이 싸 보이게 만드는 PC 제조사가 또 나왔네.
순수 GPU 연산이면 5090이 RTX 6000 Pro와 비슷한 벤치를 내고 M5 Ultra도 앞설 가능성이 큼. 다만 VRAM이 부족해지는 순간 얘기가 달라짐.
RTX 6000 Pro는 M5 Ultra보다 메모리 대역폭이 대략 50% 높음. 내 5090은 로컬 LLM에서 M5 Pro를 크게 앞서지만 메모리가 차면 끝이더라.
Mac Studio 256GB는 이 장비와 비교하면 무게를 더 많이 올릴 수 있고 가격도 4분의 1쯤이라 싸 보임. 그래도 이쪽은 토큰 속도가 훨씬 빨라서 체감 차이가 날 거임.
Apple Silicon의 장점은 조용한 본체와 큰 통합 메모리임. 책상 소음과 전력 문제를 감수할 수 있으면 NVIDIA 구성 쪽이 더 빠르고 싸게 나올 수 있다.
$45k 워크스테이션에 최상위 CPU가 9950X인 건 의아함. PCIe 레인이 부족해서 GPU와 NVMe 구성이 제약받고, Threadripper면 GPU를 더 넣을 여지도 생기는데.
Threadripper로 가면 RDIMM이나 ECC RAM 가격이 훨씬 비싸짐. 메모리 비용만 몇 배가 될 수 있어서 CPU만 보고 아낀다고 하긴 어려움.
이건 Mac Studio보다 한 단계, NVIDIA Spark보다 두 단계 위 급임. GPU 두 장이 들어가는 장비를 Spark와 직접 비교하긴 어렵다.
기업이 $40k 넘는 워크스테이션을 사면서 Pop!_OS 24.04 LTS와 COSMIC 데스크톱을 고를지는 의문임. Ubuntu를 고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