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초기 구조를 설계한 공동창업자 리 할로웨이의 전기 1부
- 리 할로웨이는 2009년 매튜 프린스, 미셸 자틀린과 Cloudflare를 공동 창업하고 첫 프로토타입과 서비스의 소프트웨어 기반을 만들었음
- 글은 할로웨이가 Cloudflare의 Anycast 네트워크 구현과 Cell 아키텍처 설계를 포함한 초기 기술 구조를 개발했다고 서술함
- 할로웨이는 매튜 프린스의 Unspam Technologies에서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일했고, 동료들과 웹 스패머를 추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Project Honey Pot을 공동 창립했음
- 할로웨이는 심각한 뇌 질환인 FTD로 CTO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글은 그의 기술적 성취와 투병 과정을 함께 다룸
Hacker News opinions
리 할로웨이 이야기는 Wired 기사가 훨씬 자세함. 길지만 읽고 나면 정말 괴로움.
번역문에서 굵은 글씨가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듦. 원문이 일본어라 기계번역 과정에서 생긴 문체 같기도 함.
영문판 문체가 너무 어색해서 못 읽겠음. URL의 hl 파라미터를 빼면 일본어 원문을 볼 수 있음.
클라우드플레어의 Anycast가 할로웨이에게서 나왔다는 건 몰랐음. 2부에서 이후 일을 다루는지 궁금함.
Anycast는 클라우드플레어만의 기술이 아님. 1980년대 후반부터 있었고, 루트 네임서버도 약 25년간 Anycast를 써왔음.
할로웨이는 죽은 게 아님. FTD는 전측두엽 치매고, 요양 시설에 있으며 몸보다 먼저 성격과 인지가 무너진 점이 더 끔찍한 부분임.
글 첫머리에서 Anycast를 '독자적 기술'처럼 부르는 건 부정확함. 클라우드플레어 성장의 큰 이유는 무료로 사이트 앞단에 붙일 수 있는 사업 모델이었고, Akamai 같은 비싼 경쟁사를 밀어냈음.
예전 HN 글의 전 동료 설명이 기억남. 할로웨이는 Postgres 하나에 저장 프로시저를 겹겹이 넣어 감사 로그, 사용자 권한 검사, SSL 인증서 API 호출까지 처리하는 거대한 단일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그 DB가 초기 Cloudflare를 돌렸다고 함.
그 전 동료는 마지막 기술 회의에서 할로웨이가 API 정의를 이상할 정도로 고집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돌이켜보면 이미 병의 일부였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