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내부 AI가 나비에-스토크스 유한시간 특이점 증명했다고 발표
- OpenAI는 내부 시스템이 3차원 비압축성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유한시간 특이점을 보이는 해석적 증명과 Lean 형식화를 만들었으며, 밀레니엄 문제 공식 서술의 C와 D를 해결한다고 발표함
- 증명은 처음 정지 상태인 매끄러운 유체에 매끄러운 외력을 가해도 에너지가 유한한 채 속도가 유한 시간 안에 무한대로 커지는 특이점이 생긴다는 내용임
- 제시한 해법은 소용돌이가 안쪽으로 감기면서 축 방향으로 길어지는 구조이며, 가속도·압력 구배·운동량 전달·점성 항이 커지면서도 정밀하게 상쇄돼 외력은 매끄럽게 유지된다고 설명함
- OpenAI는 8월 28일부터 훈련한 내부 모델이 GPT-6 Astra보다 크게 뛰어났다고 밝히고, 나비에-스토크스 시도에는 약 1만 개 동시 에이전트 그룹이 참여했다고 설명함
Hacker News opinions
에이전트들이 시도한 문제 전체에서 메시지 490만 개와 출력 토큰 3,000억 개를 썼다니, 일반 API 가격으로 얼마일지 계산하고 싶지도 않음.
현 Astra 출력 가격이 100만 토큰당 $50이니 출력만 약 $1,500만임. 입력 토큰과 내부 전용 모델 비용은 빼고도 그 정도임.
보도자료만 읽지 말고 Concurrent Work 쪽 HN 스레드도 봐야 함. OpenAI 직원들의 꽤 공격적인 행동이 더 날것으로 나와 있음.
이게 AGI 시대의 시작인지 모르겠음. 에이전트를 엄청 돌려 수학적 돌파구와 해답을 냈다면 그걸 slop이라고 부르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봄.
그런 식으로 일이 벌어진 건 아니라는 반박도 있음. Buckmaster의 성명서를 읽어봐야 함.
이게 남의 실제 연구와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했다는 의혹의 건인가? Buckmaster와 Alpöge 쪽 자료가 계속 링크되고 있음.
난 OpenAI 직원인데 이 팀 소속은 아님. 내 이해로는 새 모델 성능과 해결됐다는 소문 때문에 여러 밀레니엄 문제를 돌린 것이고, 비공개 채팅은 읽지 않았으며 증명도 그들의 것과 상당히 다르다고 들었음.
고위 OpenAI 연구자들이 소셜미디어에서 보인 행동을 보고 이 팀이 이 정도 자본과 컴퓨트를 맡아도 되는지 더 불안해졌음.
소셜미디어에서 헛소리했다고 페르미 역설의 다크 포리스트가 입증되는 건 아님. 둠포스팅하려면 구체적인 주장을 해야지, 다크 포리스트 자체도 수학적으로 빈약한 가설임.
OpenAI 밖의 수학자들도 이 문제 또는 근접한 문제를 풀었다고 보임. Buckmaster 성명과 Terence Tao 글을 같이 봐야 함.
기사의 Concurrent Work 절도 이 점을 언급함. OpenAI는 9월 6일 Lean 검증 뒤 Alpöge와 Buckmaster에게 공동 발표와 우선권 인정을 제안했지만, 그들이 푼 것은 강제 Euler 문제였다고 설명함.
내 이해로 그 수학자들은 나비에-스토크스 전체가 아니라 부분 문제를 증명했고, OpenAI는 이를 NS 증명에 썼음. 논란은 OpenAI가 그 경로를 독자적으로 떠올렸다는 주장에 있음.
Buckmaster 말로는 Codex 세션에 넣었던 초안이 학습이나 접근 경로에 있었는지 물었는데 명확한 답을 받지 못했음. OpenAI도 익명화된 제품 사용 데이터가 모델 개선에 쓰였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했음.
인간 수학자들이 오류를 고치고 방향을 잡는 역할을 했다는 점이 과소평가된다고 봄. Buckmaster 설명대로라면 엄청난 컴퓨트만이 아니라 OpenAI 내부 수학자들의 개입과 기존 연구의 영향도 있었음.
Tao 글은 저자들이 AI의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다시 쓰고 있다고 말함. 어느 쪽이든 AI가 과정에 들어간 건 분명함.
오염 의혹의 증거는 아직 약해 보여도, Buckmaster 성명에 나온 대응은 심각함. 공개하면 왜 경력을 망치려 하냐고 하고, 협력자와 거리를 두면 $100만 상금을 언급했다는 대목은 매우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