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l.fun, 목격자 단서로 68명의 용의자를 직접 그리는 Unusual Suspects
- Unusual Suspects는 플레이어를 몽타주 화가로 두고, 68개 사건마다 목격자 3명의 단서를 보고 용의자를 그리게 하는 웹 게임임
- 첫 사건은 Trespassing이며, 사건을 마치면 플레이어의 스케치와 실제 용의자 이미지를 나란히 보여주는 방식임
- 그림 도구에는 색상 선택, 붓 크기 3단계, 지우개, 채우기, 실행 취소와 전체 삭제가 포함됨
- 결과 화면에는 스케치의 점수와 용의자가 도주했는지 여부를 표시하고 다음 사건으로 진행하게 함
Hacker News opinions
리눅스 파이어폭스에서 그림 도구가 엄청 버벅임. 커서를 빨리 움직이면 몇 초씩 늦게 따라옴.
쓰는 동안 추적 파트너가 210개나 뜨는데 한 번에 거부할 수도 없음. 이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neal.fun 정도면 이런 걸 안 쓸 줄 알았는데, 확장 기능을 꺼서 확인해도 나한테도 똑같이 보임.
파이어폭스에 uBlock Origin 쓰면 구글과 plausible.io 두 개만 보이고 둘 다 차단됨.
Brave로 해보는 것도 방법임.
오디오가 자동 재생됨. 소리 크게 켜져 있으면 주의해야 함.
사건이 끝난 뒤에도 목격자 설명 텍스트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음. 기억에는 '검은 눈썹'이라는데 이미지에는 흰 눈썹처럼 보여서 확인하고 싶더라.
대화창만 계속 앞을 가로막음. 마지막 창은 첫 화면으로 되돌아가고 나갈 방법을 못 찾겠음.
Done 버튼 안 보임?
모바일 터치로 엉망으로 그린 그림과 실제 인물을 나란히 보여주는 장면이 정말 웃김. 다른 사람이 그린 결과도 보고 싶음.
이런 식이면 Telestrations도 좋아할 듯. 한 사람이 문구를 쓰고, 다음 사람이 그리고, 또 다음 사람이 그림을 문구로 해석하는 식임.
실제 몽타주 화가에게 아내 외모를 설명하면 얼마나 비슷하게 나올지 늘 궁금했음.
스마트폰에서는 어렵지만 캐릭터를 알아맞히면 점수가 잘 나옴. 100%, 99%, 96%, 85%를 받았고, 못 맞힌 Hollow Knight도 74%, Steve Harvey는 84%, Sirenhead는 69%였음.
점수가 AI인지 단순 이미지 비교인지 궁금함. 비슷한 선행 사례로 Clone-a-Lisa도 떠오름.
Pillsbury Doughboy를 몰라서 Cinnamoroll을 그렸는데도 88%가 나왔음. 정확도 기준이 꽤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