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의 비밀 명령으로 애플이 전 세계 iCloud 백도어 요구받아, 영국 신규 가입자는 ADP 영구 차단
- 2025년 1월 영국 정부가 기술적 역량 통지(TCN)를 비밀리에 발동해 애플에게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의 iCloud 암호화 데이터 접근 경로를 요구함. 워싱턴포스트가 2025년 2월 7일 단독 보도
- 애플은 2025년 2월 영국 신규 사용자에게 Advanced Data Protection 제공을 중단함. 이전에 켠 사용자는 유지하고 못 켠 사용자는 켤 수 없어, 같은 요금을 내도 보호 수준이 갈라짐
- 기술적 역량 통지는 그 자체로 데이터 접근을 허가하지 않고 수단 확보만 강제함. 발동에는 법무위원(Judicial Comissioner) 승인이 필요하고 수신자는 영국 국무장관 허락 없이 내용 공개가 금지됨
- 2015년 12월 샌버나디노 총기 난사 뒤 FBI는 총기범의 iPhone 5C에서 암호 시도 제한을 우회하는 맞춤 iOS 작성을 애플에 요구했으나 팀 쿡이 'cancer에 상응하는 소프트웨어'라며 거부함
- FBI는 제3자(널리 알려진 바로는 Cellebrite)로 잠금을 푼 뒤 애플 소송을 취하함. 토론에서는 이 대립이 브랜드 보호용 연출이라는 주장과 애플·구글의 푸시 메시지 정부 제공 은폐 사례가 함께 제기됨
Hacker News opinions
글 자체는 잘 썼고 영국 시민 입장에선 진짜 걱정되는 부분이지.
영국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유가랑 식료품이지 이런 건 아님. 98%는 아무도 신경 안 씀.
정부가 백도어를 만들라고 명령하면서 그 존재를 알리지도 못하게 하는 거잖아. 사실상 E2EE 금지나 마찬가지임.
EU의 Monero 규제랑 비슷한 듯. 그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사업으로 못 하게 막는 거지.
SimpleX가 영국에 있는 게 미친 거다 싶음. 난 컨트롤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GrapheneOS를 쓰는데, 거기는 나이 검증도 백도어도 도입 안 한다고 밝혔어.
오픈소스는 무한히 포크할 수 있으니 공격해봤자 효과가 작을 듯. 그래서 정부들은 의무 자동 스캐닝 같은 규제로 실제 대응 가능한 독점 플랫폼 과점을 오히려 조장하는 거임.
GrapheneOS에선 자체 빌드 아니면 루트 얻기가 어렵고, 결국 부트로더를 계속 열어두는 방법뿐이야. 라이브 시스템에서 AVB2 해시 계산을 해보다가 TWRP가 확인도 없이 폰을 날려버려서 나도 안드로이드 루팅은 손 뗐음.
Bill이 영국 밖에 잠깐 나가 있으면 ADP를 켤 수 있나? 아니면 영국 계정은 영구히 막힌 건지 궁금해. 옳다는 게 아니라 그냥 의문임.
그건 아이클라우드·애플 ID 계정의 국가에 묶이는 거라서 기기 자체랑은 다를 듯.
애플 ID 국가를 미국으로 바꾸고 ADP를 켠 뒤 다시 영국으로 되돌리면 되지 않나? Family Sharing 탈퇴에 구독 정리까지 해야 해서 완전히 간단하진 않아.
나는 eligibilityd 같은 걸로 막을 것 같아. GPS 위치랑 SIM 국가 등을 조합해서 판단한다고 들었는데, 설정만 바꾸거나 EU에 여행 간다고 풀리지는 않을 수 있음. theapplewiki의 Eligibility 문서 참고.
애플 vs FBI 서사는 조작된 허구라고 봄. 그 폰의 수사 관련 자료는 비 E2EE 아이클라우드 백업에 있었고 FBI는 평범한 영장으로 애플에서 이미 받아갔지. FAA702나 영장을 통한 아이클라우드 데이터 제출은 지금도 상시로 이루어지고 있고.
애플과 구글이 모바일 푸시 메시지를 미 정부에 쭉 넘긴 게 대표 사례임. 수년간 부인하다가 다른 경로로 새어나오자마자 NDA 때문에 말 못 했다고 시인했지. 이런 비밀 합의는 흔함.
그게 사실이라면 FBI가 왜 잠금 해제 건을 그렇게 크게 키워서 문제 산 건지 설명이 안 됨. FBI가 애플 브랜드 이미지를 지켜줄 이유가 없잖아.
영국이 1984로 가는 중이네.
2000년대 초에 공공장소에 대규모 감시 카메라로 올인하던 걸 기억하는데, 새로울 것도 없음. 캐나다에서 봐도 충격적이었지만.
미국도 국경에서 영장이나 의심 사유 없이 폰을 검색할 수 있고, ICE랑 flock 카메라도 있지.
지금 정부는 절제해서 쓸지 몰라도 미래 정부는 그렇지 않을 수 있어.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쓸 도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봄.
파시스트 성향은 우파 부흥보다 훨씬 전부터 왔는데, 타깃이 남일 땐 좋아하더니 정작 자기 차례에는 안 그러겠지. 난 눈물 안 흘릴 듯.
이 글은 AI가 썼음이 명백함. To bring this into sharper focus 같은 문구가 그렇고, 대부분 구간에 입장이나 논증이 없어.
영국 정부가 이미 하루에 30명 이상을 불쾌한 발언을 이유로 체포하는데 '나쁜 놈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할 필요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