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대체 기술은 거의 준비됐지만 규제와 과학계 채택이 발목
- IEEE Spectrum 기사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기술은 거의 준비됐으나 과학자들의 채택이 뒤처져 있다고 짚음
- 댓글 작성자에 따르면 기사에서 FDA가 장기칩(organ-on-a-chip) 같은 대체 시스템의 데이터를 요구한 점이 핵심으로 다뤄짐
- 기사에 나온 하버드 사례처럼 국가별 규제 기준 차이가 대체 기술 도입의 걸림돌로 지목됨
- 댓글에서 DARPA가 이미 마이크로생리계(microphysiological systems)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는 링크가 공유됨
Hacker News opinions
연구에서 동물 고통 줄이는 쪽으로 가는 건 좋은 변화인데 실패 가능성이 워낙 높으니 모델이나 칩으로 먼저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단계별로 나눠야 한다고 봄. 가능하면 동물 안 쓰고, 써야 하면 위험이 작다는 확신부터 있어야 함. 동물도 사람 지원자처럼 대우하는 마인드가 필요함.
실패 가능성이 높은 건 약 개발 전반이 원래 그럼. 사람 대상 임상도 마찬가지임.
이거 Jevons 패러독스 생각나더라. 발견할 게 많아지면 오히려 동물 실험이 더 필요해질 수도 있음.
이거 DARPA가 이미 microphysiological systems 프로그램으로 몇 년 전에 만들어 놨음. 기술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안 준 문제임.
TissUse 언급돼서 반가움. FDA가 organ-on-a-chip 같은 데이터를 원했다는 게 기사 핵심인 듯. 15년 전만 해도 규제 때문에 제약사들이 별로 관심 없었음.
오가노이드가 Matrigel에서 자라는데 그게 마우스 종양에서 뽑은 거라서 결국 마우스를 희생시키는 구조임.
마우스가 사람 질병 모델로 충분히 비슷하지 않으면 애초에 전제가 틀린 얘기임. 'in mice'가 빠진 헤드라인이 많은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