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ario 64를 Apple Vision Pro 탁자 위 입체 모형으로 즐기는 diorama64 프로젝트
- Apple Vision Pro에서 Super Mario 64 레벨을 실제 탁자 위 입체 모형으로 띄우는 diorama64 프로젝트가 공개됨
- 게임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면서 사용자가 탁자 주변을 걸어 다니며 머리 위치를 바꿔 레벨을 여러 각도에서 보는 방식임
- 게임 코드는 SM64 decompilation과 sm64coopdx를 기반으로 하고, HD 텍스처와 3D 모델은 Render96 계열과 SwagSkeleton95 교체 모델을 씀
- Xbox CEO Asha Sharma는 게임이 디컴파일 후 재빌드되어 원래 설계되지 않은 하드웨어에서 도는 현상을 좋은 결과라고 밝힌 반면, Nintendo는 2020년 SM64 PC 포트에 DMCA 삭제 요청을 보내고 2024년 Yuzu를 고소함
Hacker News opinions
애플이 에뮬레이터를 막는다는 건 이제 옛날 얘기임. iOS 앱스토어에 에뮬레이터 꽤 많음. 다만 JIT가 안 돼서 최신 콘솔 에뮬은 아직 빡셈.
Jolly Roger Bay 구석에 뭐가 있을 것 같아서 목적 없이 돌아다니던 기억이 있음. 지금 보면 N64 게임의 거대한 느낌은 대부분 눈속임인데 그땐 몰랐음. 그래도 초창기 3D 플랫포머 중 최고라고 봄.
Steam Frame은 리눅스가 돌아가고 소프트웨어가 괜찮음. 근데 LCD에 픽셀 밀도가 낮고 패스스루도 별로임. 몇 년 뒤에 OLED 업그레이드가 나올지는 모르겠음.
지금 나온 VR 기기는 대부분 25에서 40 PPD 정도라 아직 많이 부족함. 시야각이 넓은 기기일수록 PPD가 더 떨어짐.
애플 헤드셋 가격이 말이 안 됨. 중고가는 이베이에서 많이 떨어졌는데 초기 M2 모델은 굳이 살 필요는 없을 듯함.
멀미 대부분은 FOV가 너무 좁아서 생김. 거리보다 화면이 시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문제임. PC에서는 FOV를 최대로 올려서 씀.
디오라마 방식 VR은 멀미를 확실히 줄여줌. Moss랑 Moss 2에서 잘 되더라. 요즘 블록버스터 게임은 오버 더 숄더 카메라라 아쉬움.
Frame 사고 나서 Super Mario Galaxy 2를 3D로 제일 많이 했음. VR보다 3D 창으로 하는 게 멀미도 덜하고 훨씬 현실적임. VR 전용이 아니어도 3D로 하면 나아지는 게임이 훨씬 많음.
Oculus 많이 쓸 때 Brass Tactics가 제일 좋았음. 지금은 잊힌 게임인데 플레이 방식이 진짜 독특했음.
NES 게임을 HoloLens로 비슷하게 만든 적 있음. 처음엔 Xbox 컨트롤러 지원이 없었는데 MS 직원들이 해커톤에서 붙여줌. AI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레트로 게임 리마스터 아이디어를 다 넘어선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