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allet 패스 디자인 도구 Pass Designer 베타 공개, macOS 27 요구
- Pass Designer 베타는 macOS 27 이상에서만 실행되고, Apple 계정 로그인과 Apple Developer Agreement 동의를 거쳐 내려받음
- Apple 템플릿이나 직접 만든 디자인에 로고·배경·스트립 이미지를 넣어 패스를 완성하면, iOS·watchOS와 같은 렌더링으로 iPhone과 Apple Watch에서의 모습을 실시간 미리보기로 보여줌
- 탑승권과 이벤트 티켓에서는 semantic tags에 행사 날짜, 장소, 항공편 정보를 UI에서 직접 편집해 Siri 제안, 캘린더 연동, 지도 길안내를 켜고, semantic 정보에서 태그가 필요 없는 하위 호환 패스 구조를 자동 생성함
- 편집 중 누락된 필수 키 값이나 예상치 못한 정의를 검증해 알려주고, 패스 종류마다 표준 필드와 배경·전경·라벨 색상 조정 기능을 제공함
Hacker News 의견들
이거 완전 내 뒷골목 기준으로는 너무 특수한 기능 같음. 샌프란시스코 사람한테나 쓸모 있지 나한텐 잘 안 와닿음
지금 스마트폰 없으면 못 들어가는 행사가 너무 많음. 폰 티켓이 흔하고 의무인 경우도 많아서 특수하다긴 해도 우리가 그냥 stuck된 거임
멕시코시티 사는데 여기선 Apple Wallet 패스가 그냥 기본임. 온라인으로 산 이벤트, 시외버스, 극장 체인, 박물관 다 씀
결국 QR 코드 박힌 이미지 하나 만드는 건데 Claude나 Codex로 안 되는 게 뭐임?
독점을 더 굳히는 쪽이라 응원하기 어려움
무슨 독점? 애플폰이 전체 폰의 1/3이고 애플페이 되는 데는 구글페이도 삼성페이도 다 됨. QR 코드 독점이라고?
이름은 패스인데 훨씬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을 듯. 일반 사용자 손에 이걸 쥐어준다는 발상은 못 했음
개발자 인증서는 필요 없는 거임? 배포 문서 보면 일반 사용자용 같진 않은데
macOS 27 요구하는 게 기술적 이유인지 궁금함. 맥에서 되는데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안 될 이유가 없어 보이고, 돈 없는 작은 단체나 동네 도서관, 카페엔 타격일 듯. LiveNation은 이걸로 못 막음
애플이 앱 간 공유 코드를 OS 라이브러리로 빼는 습관 때문에 신규 코드가 최신 OS에 하드 의존하게 됨. 내부 개발은 편한데 바깥 세상은 좀 힘듦
애플이면 QR/바코드에 로컬 생성 암호 서명을 넣어서 스크린샷 위조를 막으려는 거 아닐까
이거 NFT랑 비슷한 느낌임. 수집할 수 있고 대량 생성되고
전혀 아닌데. 어제 동네 도서관 카드를 Wallet에 넣었고 오늘 책 빌리는 데 잘 썼음. NFT는 유일해서 가치가 생기는 거고
애플 아닌 기기에서도 돌아감? 아니면?
Wallet 자체가 애플 기기에만 있으니 왜 돌아가야 함? 구글 월렛에도 제네릭 패스 만들기 문서 있음
QR을 아트워크 안에 합성해 주는 생성 AI 도구 나오면 좋겠음. ComfyUI로 초기 노이즈에 QR을 섞고 매 라운드마다 강화하면 될 것 같은데, 예쁘면서 실제로 스캔되긴 성공률이 낮을 듯
PKPASS 파일 포맷 좀 봤는데 검증만 빼면 아무나 에디터 만들 수 있는 거 아님?
하드웨어 회사가 왜 패스 디자인에 뛰어드냐. 다음엔 ASUS가 전기 자전거 모터 만드는 거냐. 실제로 ASUS Oxiis라는 게 있긴 함
바코드 영역을 semantic하게 정의해서 그 사각형만 밝게 띄워 주는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음. 지금은 화면 전체 밝기를 올려서 눈이 아픔
패스에 TOTP 지원해 줬으면. 화면 한 번 보면 영원히 복사되는 수준은 좀 그렇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