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새 대시보드가 기본 화면으로 전환, 이슈와 PR 중심 개편에 피드는 별도 탭으로 분리
- GitHub이 기능 미리보기로 제공하던 새 대시보드를 전 사용자 기본 화면으로 전환함. 에이전트 세션, 이슈, 풀 리퀘스트를 한 화면에 모으고 섹션마다 필터로 최대 12개까지 표시함
- 소셜 피드는 Feed 탭으로 분리했고, 대시보드에서 바로 이슈를 Copilot coding agent에 배정하거나 Copilot Chat에서 풀 리퀘스트를 여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음
- 이전 화면을 쓰려면 "Preview" 옆 드롭다운에서 언제든 되돌릴 수 있음. GitHub은 커뮤니티 토론 스레드에서 피드백을 받는다고 밝힘
- 해커뉴스에서는 이슈와 PR이 메인으로 올라온 점을 개선으로 보는 쪽과, 목록 항목 padding이 기존 8px/10px에서 16px로 늘어 정보 밀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함께 나옴
- 베타 당시 가장 많았던 요청이 에이전트 섹션을 제거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이번 기본 전환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옴
Hacker News 의견들
미리보기 때랑 지금이 정확히 뭐가 다른지 궁금함. 피드백 받고 뭘 고쳤는지가 이런 글에서 제일 쓸모 있는 내용인데 안 써놨더라.
소셜 피드가 /feed로 빠지고 내가 소유한 레포 중심으로 바뀐 건 맞음. 근데 옵트아웃은 언젠가 없앨 거면서 선택권 주는 척하는 방식이라 별로임.
지난 4년간 GitHub 새 기능 발표는 대체로 경험을 나쁘게 만들었음. 예외는 2023년 코드 검색 정도였고.
이번 변경도 그 나쁜 경험 중 하나인지 궁금함.
GitHub UI 요즘 진짜 끔찍함.
소셜 미디어가 되려는 건지 모르겠고, 그냥 내가 소유하고 작업하는 레포 중심으로 만들어야 함.
지난 버전은 Copilot이 맨 위에 있고 남들 활동 피드가 붙어 있었는데, 이번엔 내 이슈랑 PR이 메인이라 훨씬 나음.
gh 쓰기 시작하고 웹은 거의 안 감. 이런 변경 볼 때마다 돌아갈 일이 더 없어지는 느낌임.
쓸데없는 UI 변경만 하고 IPv6 지원은 안 함. 2020년부터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봄.
IPv6는 일반 사용자한테 직접 이득이 없으니 우선순위가 아닌 게 맞음. 지금 방식으로도 잘 돌아감.
새 기능보다 기본 버그를 먼저 고쳐야 함. 이번 주만 diff가 "0 files changed"로 나오고, PR 제안 변경이 원본 라인을 안 보여주고, 버그 트래커는 40페이지 이후가 안 보였음.
요청량이 워낙 많고 AI 때문에 트래픽이 1년 만에 3~5배로 늘었다는 추정도 있음. GHE처럼 움직이는 부품이 엄청 많을 거임.
Forgejo로 옮기니 좋음. GitHub은 점점 느려지는데 $5 VPS에서 돌리는 Forgejo는 레포랑 파일이 즉시 열림.
왜 다들 "experience"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음. 그냥 프로그래밍 대시보드지 미슐랭 3스타 식당이 아님.
써보면 경험이긴 함. 해커뉴스가 제일 많이 하는 불평이 바로 그 경험에 대한 것임.
정보 밀도가 /notifications, /issues, /pulls보다 확실히 떨어짐. 기존 목록 항목은 padding이 8px/10px인데 새 대시보드는 16px임. 내용은 더 관련성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임.
디자이너들이 큰 모니터로 작업하니까 숨 쉴 공간이 필요했을 거임. 빈 목록을 많이 다루는 사람들은 아닐 테고.
여기 반응이 이렇게 부정적이라 놀람. 내가 방문할 때 보고 싶은 건 남의 소셜 피드가 아니라 내 할 일이라서 이건 오랜만에 나온 실제 UX 개선임.
4K에서 봐도 사이드바 절반만 쓰고, Copilot은 첫 중앙 항목에서 아예 빼버리고 싶음. 변경 로그가 화면 1/4을 차지하는 것도 이상함. /notifications가 더 나음.
예전 화면 원하면 github.com/dashboard-feed가 아직 잘 작동함.
베타 때 뭘 개선할지 물어서 에이전트 섹션을 제거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제일 많았는데, 결국 안 고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