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lue1Brown 샌더슨, AI 시대에 증명만 보상하는 수학계에 motivated explanation 학술 공로를 제안
- AI가 이해 없이 증명을 생성하면서 증명이 인간 이해의 대리 지표 구실을 못 하게 되자, 3Blue1Brown의 그랜트 샌더슨이 테렌스 타오 블로그 게스트 글로 motivated explanation에 열린 문제의 새 증명에 준하는 학술적 공로를 부여하자고 제안함
- 증명은 정의가 맨 앞에 오고 모든 진술이 옳아야 하는 이분법인 반면, motivated explanation은 정의가 중간에 등장하고 틀린 출발 아이디어를 허용하는 방식이며, 샌더슨은 Lean for motivated explanations는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씀
- 샌더슨은 학계 밖에서 활동해 제안으로 학술 크레딧을 받을 이해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이 제안이 대중화가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가'에 답하는 작업 전반을 뜻한다고 선을 그음
- 애용하는 형식은 마이클 닐슨이 만든 discovery fiction으로, 단순하지만 틀린 해법에서 시작해 어디서 깨지는지 보고 고치면서 새 문제를 발견하는 서사임
- 모범 사례로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 Part IV를 꼽으며, 두 다스가 넘는 활발한 연구 분야를 각 분야 전문가가 소개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