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하나로 나는 드론, 단일 프로펠러 힌지 설계와 제어로 비행 성공
- 단일 모터 하나로 프로펠러를 돌리는 드론을 만들었고 영상 조회수는 약 119만 회임
- 힌지 설계와 자기 엔코더, 토크 조절로 회전하는 날개의 양력 방향을 제어함
- 제작자는 moteus 컨트롤러로 바꿔 쓰고 타이밍 문제를 고친 뒤 새 허브 설계로 첫 시험 비행을 함
- 저가 장비로 날개 떨림을 찍는 고속 카메라 실험과 테스트 스탠드 시험도 영상에 담김
- 설계 파일과 코드는 GitHub의 single-propeller-drone 저장소에 공개됨
Hacker News opinions
이거 헬기 스와시 플레이트를 없애는 방식이라 꽤 똑똑함. 근데 단일 모터면 공중에서 기체가 계속 도는 게 큰 단점이라서 모터 두 개에 꼬리 모터 붙이는 게 더 실용적일 듯함.
RC 헬기에서는 이미 했던 거임. 이 영상의 차이는 프로펠러 하나짜리 드론으로 줄인 것뿐임.
배틀봇 쪽에도 모터 하나로 움직이는 로봇 있음. 휠을 3천 RPM 근처까지 돌리고 회전 각도 보면서 속도를 살짝 올렸다 내려서 방향을 잡더라.
실제 6세대 전투기도 수직 꼬리날개를 뺀 애들이라 컴퓨터 제어 없이는 방향 잡기가 거의 안 됨. 언더액추에이티드 공부하고 싶으면 MIT Tedrake 강의 추천함.
이거 보니까 하프라이프 매핵 생각나더라.
줄 달면 연처럼 비행에 영향 줄 것 같고 블레이드에 걸릴 수도 있어서 테스트 스탠드가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임.
전쟁용으로 보면 싸고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한데, 날개랑 부품을 더 붙여서 모터를 줄이는 건 그 맥락에선 안 맞을 것 같음.
이 기술 UPenn에서 나온 거라 10년 넘었다고 들었음.
moteus 컨트롤러 짐벌에 써봤는데 품질 좋고 개발자가 엄청 친절함. 모터 제어 시작하는 사람이면 볼 만함.
자이로는 드리프트 때문에 보통 칼만 필터로 다른 센서랑 섞어서 씀. 지자기 센서는 분해능이 떨어져도 드리프트는 없음.
어디서 시작하냐고? 요즘은 LLM한테 표준 드론 만드는 단계 물어보면 됨. 마이크로컨트롤러, 물리, PCB, 3D 프린팅 다 자연스럽게 배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