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App 기록을 Cloudflare Workers에서 MCP로 읽는 프로젝트, 개인정보와 계정 정지 우려 제기
- Baileys 기반 연결 클라이언트가 Cloudflare Workers의 Durable Object 안에서 실행되어 메시지를 SQLite에 저장한 뒤 연결을 끊음
- MCP 도구는 6개이며 읽기 전용으로 OAuth 뒤에 있어서 에이전트가 사용자 본인의 WhatsApp 기록만 조회함
- 최신 커밋에서 Google 로그인과 연락처 기능을 제거하고, 에이전트가 unnamed_chats와 set_contact_names 도구로 채팅 이름을 직접 붙이도록 바꿈
- QR 코드나 전화번호로 브라우저에서 페어링하며, 과거 기록을 다시 가져와도 빠진 부분만 채우고 중복은 생기지 않음
- 댓글에서는 비공식 WhatsApp 연동이 계정 정지나 영구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가장 많았고, 상대방 동의 문제도 함께 제기됨
Hacker News opinions
클라우드플레어가 이미 인터넷 트래픽 상당수를 보고 있는데 개인 메시지까지 보여줘야 하냐? 이건 좀 아니지 싶음.
솔직히 제일 걸리는 건 상대방이 동의한 적이 없다는 거임. 내 대화가 제3자 AI 회사 학습 데이터로 올라가는 건 상대도 모르는 일이잖아.
실용적으로 보면 그 배는 이미 떠났음. 이메일 제공업체도 예전부터 프로필 만들고 있었고, 상대가 어떤 SaaS 쓰는지 우리가 알 방법도 없음.
Baileys 써봤는데 주기적으로 수동으로 다시 로그인해줘야 해서 불편함. 개인 봇 만들기 편한 플랫폼 없나? 디스코드 말고는 생각이 안 나더라.
whatsmeow나 whatsappweb.js 같은 거 가지고 놀다가 몇 번 밴 당함. WA가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인 나라 살면 이거 진짜 치명적임.
클라우드플레어가 여기서 뭘 해주는 건지 잘 모르겠음. 무료 호스팅 말고 다른 가치가 있나?
나는 안드로이드 게이트웨이를 AI한테 만들어달라고 해서 문자 송수신 붙였음. 프롬프트 4번 정도로 끝났고 SaaS나 유료 결제는 0원임.
우리는 kaptionai.com/mcp로 비슷한 거 하고 있음. 우리는 첨부파일 지원하고 음성도 텍스트로 변환해줌. 4년 넘게 운영 중임.
이거 WhatsApp 약관 위반이라 계정 정지될 수 있음. 중요한 연락 수단인데 Gmail이랑 같이 날리는 건 못 감수하겠음.
나도 Mac이랑 iOS를 연결된 기기로 등록했다가 약관 위반이라고 계정 막힌 적 있음. 24시간 넘게 재심사 기다려서 복구됨. 이런 거 쓰면 영구 정지 위험이 훨씬 커 보임.
공식 루트로 간다면 Twilio 쓰라는 말 있는데 KYC가 엉망이라고 들었음.
결국 문제는 WhatsApp 반대편 사람들이 동의 안 했다는 거임. 남의 메시지를 이런 도구로 올리는 건 불공정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