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drop이 snapdrop.me로 재출시, WebRTC로 기기 간 파일 전송에 Chrome은 마이크 권한 요청
- snapdrop.me가 Show HN에 올라왔고 설치나 가입 없이 기기 사이에서 파일을 보내는 WebRTC 기반 도구임. 페이지에는 서버 비용 충당용 PayPal 기부 링크와 GitHub RobinLinus/snapdrop 저장소가 걸려 있음.
- FAQ에 따르면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피어 사이에서만 오가며, Snapdrop은 데이터베이스를 쓰지 않고 WebRTC가 전송 중 파일을 암호화해서 서버가 봐도 읽을 수 없음.
- Chrome에서 주변 기기 연결이 안 되면 마이크 권한을 요청하는데, 마이크를 잠깐 켰다 바로 끄고 오디오는 녹음하거나 전송하지 않는다고 안내함.
- 댓글에서는 SnapDrop.net이 LimeWire에 인수된 일과 이번 snapdrop.me 재출시를 혼동하는 반응이 나왔고, 새 기능이 붙은 포크 PairDrop이 Snapdrop FAQ의 비공식 인스턴스 목록에 등재돼 있음.
- 사용자 한 명은 양쪽에서 마이크 권한을 허용한 뒤에도 파일 전송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했고, 다른 사용자는 처음엔 아이콘만 떨리다 5분 뒤에 작동했다고 밝힘.
Hacker News opinions
이거 진짜 유용함. 안드로이드 폰이 리눅스 PC를 바로 인식하고 PC에서 폰으로도 파일이 감. 근데 처음엔 아이콘만 떨리면서 전송이 안 되더니 5분쯤 지나니까 되더라.
근데 SnapDrop은 LimeWire에 팔린 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SnapDrop.net이고 이건 snapdrop.me라 완전 헷갈림. 깃허브 저장소 올린 사람이 글쓴이임?
LimeWire 아직도 있음? 어떻게?
그거 포크가 따로 있음. PairDrop.
원 개발자가 다시 띄운 것 같음. 예전 Show HN 글도 2015년 걸로 올라와 있더라.
최근에 딱 필요했는데 tailscale이 폰에서 맥으로 보낼 때 좋았음. airdrop도 되긴 하는데 내 경우엔 가끔 불안정함.
파일 전송 안 됨. 양쪽에서 마이크 권한까지 허용했는데도. 근데 마이크 권한은 대체 뭐에 쓰는 거임?
Snapdrop 좋아하면 croc 써봐. 인수되기 전에 썼는데 꽤 안정적이었고, Warp나 magic-wormhole 거쳐서 지금은 croc 씀.
Iroh 같은 건 어때?
왜 pairdrop.net이랑 똑같이 생겼음?
Pairdrop은 새 기능 붙인 포크고, Snapdrop FAQ에 비공식 인스턴스로 올라가 있음.
파일을 무료로 호스팅해주는 거임? 언제 광고나 구독 붙는 거 아님?
FAQ 보면 파일은 서버로 안 감. 피어끼리만 주고받고 DB도 안 씀. WebRTC가 전송 구간을 암호화해서 서버가 봐도 못 읽음.
LocalSend이 더 좋음.
LocalSend은 /24 아닌 서브넷에서는 안 됨.
예전에 잘 쓰다가 계속 다운돼서 LocalSend으로 갈아탐.
나는 pairdrop.net 쓰는데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