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컨스트럭츠, 앤트로픽 2조 달러 IPO를 투자자 순진함을 시험하는 사례라고 비판
- 뉴 컨스트럭츠는 앤트로픽 기업가치를 $150B로 봤고 목표인 $2T 상장을 "2026년 가장 터무니없는 IPO"라고 부름
- 2025년 매출은 $4.6B이었고 순손실은 $42B로 기록됨, 로이터가 유출된 투자설명서를 인용해 보도함
- 오픈소스 모델 확산과 늘어나는 영업손실을 근거로 앤트로픽에는 실행 가능한 사업이 없다고 결론 내림
- 2조 달러 가치를 정당화하려면 엔비디아의 최근 4분기 순이익($190B 이상)의 두 배를 벌어야 한다고 추산함
- 2019년 WeWork IPO를 가장 터무니없다고 했던 예측이 맞았음, WeWork는 6주 뒤 IPO를 철회하고 2023년 파산 신청함
Hacker News opinions
나는 Opus/Sonnet 만드는 부분만 따로 떼서 개발자한테 적당한 값에 팔아줬으면 좋겠음. Mythos나 Projects 같은 건 다른 법인으로 두고 $5T 매겨도 됨.
우버 IPO 때도 New Constructs가 밸류 너무 높다고 했는데, 초반엔 맞았음. 주가 떨어졌다가 장기로 보면 엄청 올랐음. 앤트로픽도 비슷하게 갈 것 같음.
스페이스X는 IPO가 135달러였는데 10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162달러임. 이 정도면 그냥 괜찮은 건가 싶음.
IPO 가격보다 지금 가격이 위에 있다고 좋은 투자였던 건 아님. 기회비용이랑 시간가치도 봐야 함.
추론만 따로 보면 수익 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경쟁 때문에 매번 다음 모델 학습비를 또 써야 해서 순손실이 남. 오픈소스까지 따라오니까 더 빡셈.
추론 마진은 이미 높음. 문제는 다음 모델을 바로 학습해야 한다는 거임. 비용이 계속 떨어지고 수요가 같이 늘면 버틸 수 있고, 지금은 앞서 있어서 프리미엄 받는 중임.
마진이 99%여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교체, 인건비 나가면 망할 수 있음.
오픈소스는 컴퓨팅이 부족해서 큰 타격은 못 줄 거임. 근데 코딩 능력도 결국 오픈소스 덕에 생긴 거 아님?
회사들이 Claude Code로 다 개발하고 있어서 서비스 회사로 보면 됨. 중국 모델은 프로덕션에서 98%는 아직 못 씀. OpenAI만 가까운데 돈 태우는 중이라 오래 못 갈 듯함. 2조 달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기회는 충분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