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시가 LLM 능력 인식 격차를 깔때기 구조로 정리함, 프론티어 모델을 실제로 쓰는 사람은 0.2%
- 인식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안드레이 카파시는 이를 사람 수 기준 깔때기 구조로 설명함. 인구의 약 75%인 60억 명은 LLM을 거의 접해보지 않음
- 10-20억 명은 무료 ChatGPT 류 챗봇을 가볍게 써서 허술한 챗봇이나 더 나은 검색 정도로 여기는 중임
- 약 2천만 명(0.2%)은 수학과 코딩에서 프론티어 모델을 직접 써서, 주 단위나 달 단위로 걸리던 대형 프로젝트를 에이전트가 프롬프트 하나로 끝내는 걸 봄
- 내부 프론티어 시스템에 접근하는 약 5천 명은 수천 개 에이전트가 수주간 협업하는 규모를 보고 있는데, 사람의 코드 리뷰와 이해가 이를 따라가지 못함
Hacker News opinions
OpenAI랑 Anthropic 결과물이 기준이면, 내부 모델이 몇 배 좋다는 건데 데모가 잘 돌아야 하는 거 아님?
Claude Code랑 Codex가 안 돌아간다는 거임? 2026년 10월에도 그렇게 말하면 쓰는 쪽이 뭔가 잘못한 거임
마케팅이랑 VC 돈 때문에 능력 얘기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사람이 검증하는 능력이 진짜 벽이 될 줄은 몰랐음. 우리 팀도 PR을 대충 훑고 지나가서 버그 리포트만 늘어나는 중임
토큰 수가 몇 자릿수 늘어야 쓸모가 생기고, 그러려면 토큰 가격이 그만큼 떨어져야 함. 그 전에 기존 GPU는 값어치가 떨어질 듯
무료 모델이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긴 것 같음. 구글 AI 요약으로 웬만한 건 충분함
에이전트 스웜이랑 조율 레이어가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님. 사람이랑 에이전트 몇 명이면 허깅페이스 털기도 가능하고 비용도 더 쌈
텍스트 생성이 병목이 아님. 다들 Accenture나 TCS에서 일하는 거임?
메시지를 소프트웨어 개발자 가속기 쪽으로 좁혀야 함. 일반인이 체감을 못 하는 건 이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필요가 없어서임
나는 대화 5턴 정도로 요구사항 정리하고 커밋 단위로 쪼개서 서브에이전트에 맡김. UI는 항상 틀려서 후속 수정함. 다들 이런 느낌임?
나는 프로그래머인데 LLM이 내가 하는 일에서는 별로임. 다른 분야에서도 잘할 이유가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