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WebP, 20년 쓰던 JPEG와 PNG를 대체하기 시작한 이유와 도구 지원 현황
- 저자는 20년 넘게 JPEG, PNG, SVG만 쓰다가 Photoshop을 떠나 Pixelmator Pro로 옮긴 뒤 WebP를 쓰기 시작함
- 최근 두 편의 Liquid Glass 글에서 같은 시각 품질 기준으로 WebP가 JPEG나 PNG보다 작아서 WebP가 가장 나은 선택이었음
- Photoshop은 2022년에야 WebP를 지원했지만 Save for Web과 Export As 기능에서는 여전히 WebP를 지원하지 않음
- Google이 Chrome에 JPEG XL 지원을 내놓겠다고 발표했고, 저자는 AVIF와 JPEG XL이 Pixelmator Pro에서 지원되기를 기다림
Hacker News opinions
한 포럼은 webp 링크를 이미지로 임베드하지 않고 그냥 링크로만 보여줌. 그래서 다운받아서 호스팅에 다시 올려야 해서 시간 낭비임.
구글 음성은 webp를 아예 지원 안 하더라. 나는 firefox 확장으로 저장할 때 jpg나 png로 바꿔서 씀.
애니메이션이면 avif가 gif 대비 5배에서 10배 정도 작음. 요즘 브라우저 다 avif 지원하니까 webp 건너뛰고 avif에 jpg/png 폴백 두는 게 나을듯.
저자인데, avif랑 jpeg xl 기다리는 중임. Pixelmator Pro가 둘 다 빨리 지원해줬으면 함. Photoshop은 Save for Web이나 Export As에서 webp가 안 되는 게 문제임.
나는 webp에서 avif로 갈아탔음. 주된 이유는 HDR 지원인데 용량도 작아서 좋음. 무손실 avif는 함정이니까 조심해.
애니메이션에서 webm 말고 avif 쓸 이유가 뭐임? CSS랑 img 태그에 추가 코드 없이 들어가는 것 말고는 잘 모르겠음.
webp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도구랑 생태계 문제라는 말은 맞는 듯. 근데 내가 쓰는 툴이 못 다루면 결국 불편한 건 똑같음.
Firefox는 Save As할 때 몇몇 경우에 webp로 자동 변환해버림. 원래 DOM에 보이던 포맷으로 되돌릴 옵션도 없어서 짜증남. 지원이 들쭉날쭉해서 싫음.
내 개인 사이트를 webp로 쓸 때 서치 콘솔에서 crawled but not indexed로 뜨더라. 이미지를 jpg로 바꾸니까 바로 해결됨.
구글 Docs랑 Slides도 webp 지원 안 함. 구글이 밀고 있다는 느낌은 팀끼리 따로 노는 것 같아서 잘 안 듦.
JPEG2000 때처럼 복잡도 대비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음. 웹은 기본기에서 오래전에 안정됐어야 하는데 자꾸 새 포맷이 나옴.
JPG는 글자 같은 날카로운 경계를 못 다루고 PNG는 사진이 너무 커짐. webp나 avif는 인코더 설정 하나로 여러 입력에서 괜찮게 나옴.